【 청년일보 】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컴업'은 지난 2019년 시작된 행사로,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대·중견기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7번째를 맞는 올해 컴업 2025는 'Recode the Future(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테크·글로벌·기업가 정신을 세부 주제로 전시·컨퍼런스·IR·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