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하 인증원)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오는 2월 26일 국내외 채용 베스트사례를 공유하는 '제7회 대한민국 바른채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신 채용 트렌드 및 베스트사례 공유를 통한 올바른 채용 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민간·공공 채용 책임자(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컨퍼런스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시작되며,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청년 취업을 위해 기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채용트렌드 및 관련된 주요 사례를 공유한다.
채용전문면접관 400여명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채용트렌드 1위로 선정한 '조직문화 적합성 검증'을 비롯해 'AI 리터러시 검증', '채용 탈락자 사유 피드백(채용 경험 개선)' 등과 관련된 베스트사례를 공유한다. SK AX, LG이노텍, 원자력환경공단, 네모파트너즈 POC, 커리어코치협회 등이 발표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확대에 따른 AI 리터러시(이해 및 활용 능력) 검증과 관련해 '청년 AI 솔루션 챌리지 대회' 본선 및 시상을 함께 진행해 청년들에게 AI 리터러시에 대한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 AI 솔루션 챌린지 대회' 예선은 내달 19일 청년재단에서 진행 예정이다.
조지용 인증원장은 "AI 활용의 확대로 소규모 질적 채용의 시대가 됐고 지원자의 AI 리터러시(활용 역량)을 채용 단계에서 어떻게 평가하고 검증할 것인지가 중요해졌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의 인사 채용 관계자들이 AI 시대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