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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인선, 최종 단계서 무산…재공모 수순

문체부 "재공모 방침만 통보"…콘진원 "인선 배경 전달받은 바 없어"
조현래 전 원장 퇴임 후 장기간 공백…유력 후보 거론 이원종 '불발'

 

【 청년일보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 인선이 최종 단계에서 무산되며 재공모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11일 콘진원에 따르면, 콘진원장 인선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소관 사안으로, 문체부는 조만간 콘진원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체부는 원장 공모 절차를 진행해 면접 심사까지 마쳤으나, 최종 인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콘진원 측은 "문체부로부터 재공모 방침만 전달받았으며, 구체적인 인선 과정이나 판단 배경에 대해서는 전달받은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장은 지난 2024년 9월 조현래 전 원장이 퇴임한 이후 현재까지도 공석인 상태다. 최근 배우 이원종 씨가 신임 원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이번 인선 과정에서 최종 선임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이원종은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 역 들을 맡으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는 이재명 당시 후보 직속 조직에 참여하는 등 공개적으로 정치 활동에 나선 바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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