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전투 구도를 흔든다. 매 라운드마다 매칭 서버가 뒤바뀌는 신규 시즌 콘텐츠 '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을 선보이며, 렐름(서버) 간 경쟁을 한층 치열하게 재편했다.
11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은 매주 월·화·목요일 오후 9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시즌제 콘텐츠로, 각 라운드마다 서로 다른 렐름(서버)과 매칭되어 경쟁을 펼치게 된다. 레벨 80 이상일 경우 참가 가능하며, 강력한 정예 몬스터를 처치하여 '신화' 등급의 아퀴룬 조각, '전승: 설계자의 계율' 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광영의 전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물약 아이템을 통해 속도 증가, 상대의 방어 스탯 감소 등 추가 효과를 얻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다.
이와 함께 결사 단위 콘텐츠 '결속의 탑'도 추가했다. 캐릭터 전투력 2만4천 이상 및 60레벨 이상 결사원이 결사 부대를 형성해 도전할 수 있으며, 총 12개 층으로 구성된 던전을 클리어해 '찬란한 3종 초월소환(11회) 선물 선택 상자', '영웅 잿빛 침식 해제 주문서 선택 상자'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11층과 12층 최초 클리어 시 기간제 '전설' 등급 칭호를 획득할 수 있고, 각 층 공략에 성공할 경우 다음 층부터 전투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버프 7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부대원 전체에게 적용할 수 있다.
'시간틈바귀' 지역에는 새로운 각성 보스 '최후의 고대엘프 용기병'을 업데이트했다. 신규 보스는 빠른 속도로 다양한 패턴의 공격을 펼치는 특징을 지녔으며, 타겟팅된 이용자를 지속 추적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공략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처치 성공 시 '신화' 등급의 아퀴룬, '전설' 등급 장비 파편, '전설' 등급 주문석 등 각종 보상이 지급된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서프라이즈 WP 교환권 출석 II'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드를 활용해 출석 제전 이벤트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1일차 지급되는 'WP 교환권 3종 선택 상자'를 포함해 '전설 주문석 선택 석판', '영웅 3종 초월 증표 100개 선택 상자' 등을 일자별로 얻을 수 있다.
또, 내달 11일까지 '복이 머무는 아침의 서약 출석 제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출석 일자에 따라 '영웅 등급 달무리 신수 사자탈 정령'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설맞이 룰렛 이벤트'를 통해 '전설 추종자 인장 25개 선택 상자', '최상급 추종자 계약(11회)' 등 선물을 제공하고, 누적 참여 점수에 따라 '전설 형상 소환 선물', '찬란한 3종 초월소환(11회) 선물 선택상자' 등을 증정한다.
한편, '프라시아 전기'의 '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