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에어서울이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공항 현장 인력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에어서울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는 국내외 여행 수요가 집중된다. 이에 이번 설 연휴에도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공항의 혼잡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에어서울은 연휴 기간 모바일 체크인 이용 안내 강화, 공항 도착 권고 시간 사전 고지, 현장 인력 추가 배치 등 고객 지원 조치를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국제선 이용 고객에게 항공기 출발 2~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공항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모바일 체크인 이용을 권장한다.
또한 카카오톡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실시간 운항 정보 알림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기상 변화나 공항 운영 상황에 따른 항공기 운항 일정 변동 가능성이 있어서다.
아울러 에어서울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국내 공항 출국장과 주차장의 혼잡도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연휴 기간 공항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안내를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며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