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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공지능·반도체 훈풍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인공지능 및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69% 오른 18만9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9만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전장 대비 2.39% 상승한 90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훈풍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는 메타가 최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량 구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1% 이상 상승했다. 아마존도 이틀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가총액 2조달러선을 지켰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휴 기간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훼손시킬만한 대외 이벤트가 부재했던 가운데 연휴 이후 국내 증시의 우상향 경로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연휴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아이셰어즈 MSCI 한국지수(Ishares MSCI South Korea·티커명 EWY)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각 1.6%, 1.6% 상승했다는 점에서 금일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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