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울산시는 '2026년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울산시가 함께 청년 창작자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례비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로, 순수예술 원천창작(법령상 저작권이 최초로 발생하는 독창적 창작 활동) 경력이 있어야 한다.
분야는 ▲ 문학(작가·평론가) ▲ 시각예술(작가·창작 전시 기획자·평론가) ▲ 공연예술(연출가·극작가·안무가·지휘자·평론가) ▲ 다원·융복합예술 등이다.
선정된 청년 예술인에게는 연간 900만원씩 2년간 총 1천800만원의 창작 활동 사례비가 지원된다.
사업 종료 시에는 원고, 악보, 음원, 미술 작품, 안무 저작물, 공연 결과 보고서 등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내달 4일 오후 3시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5월 중 발표되며, 이후 1개월 이내 창작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