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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發 불확실성 속 외인·기관 매도세에...코스피, 5460대 마감

코스피, 전장 대비 3.22% 하락 장 마감
코스닥, 전장 보다 1.98% 하락 장 종료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81.75p(3.22%) 하락한 5,460.46으로 마감했다.

 

전일 해외 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장중에는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확대되며, 국내 증시는 결국 3%대 하락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천110억원, 3천390억원 매도했다. 개인은 3조598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4.8%), 보험(-4.7%), 건설(-3.6%), 증권(-3.2%)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22.91p(1.98%) 하락한 1,136.64에 장을 마쳤다.

 

바이오 관련주 강세에도 AI 메모리칩 관련 부정적 전망 등으로 이차전지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3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8억원, 1천340억원 매도했다. 개인은 4천847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5.3%), 전기·전자(-3.8%), 건설(-3.2%)이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오른 1,507.0원에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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