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토즈 스터디센터는 박문각과의 제휴를 통해 공인중개사 강의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인중개사’는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선호하는 전문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다. 박문각은 공인중개사 1회 시험부터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수집, 강의해온 전통 있는 교육 업체로 적중률 높은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29명의 쟁쟁한 교수진들로 라인업을 채웠으며, 이는 공인중개사 교육 업체 중 최다 교수진을 자랑한다. 더불어, 홈쇼핑에 진출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토즈는 박문각과의 제휴를 통해 공인중개사 연 프리패스 강의를 월 단위로 공급하며, 월 4만원으로 필요한 개월 수만큼만 들을 수 있다.
지금 신청 시 10월 31일 시험일까지 20만원대의 수강료로 1, 2차를 모두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박문각 공인중개사 2020 올패스 기출특강 패키지를 50%까지 파격적인 할인가로 수강할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기존 고가의 연 단위 상품 구매가 부담스러웠거나, 이미 수강하고 있어 다른 강의 구매가 망설여졌다면 지금이 절호의 기회. 공부가 가장 잘 되는 곳, ‘토스 스터디센터’에서 박문각 공인중개사 강의와 기출특강으로 준비한다면 올해 말에는 합격증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