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는 지난 22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 패키지가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론칭 방송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쇼호스트 이찬석과 오하나가 진행을 맡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수빈 원장(살롱하츠 대표)이 게스트로 출연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방송 직후부터 폭발적인 주문량으로 시작해 방송 종료 15분을 남기고 준비된 2가지 구성의 전물량이 완판, 150% 초과 판매되는 등 헉슬리 베스트 셀러다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헉슬리 관계자는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는 공식 론칭 때 사전 판매만으로 5만개가 완판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모았던 제품으로, 홈쇼핑 론칭에 대한 기대감과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파격 구성 혜택의 시너지가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뜨거운 분위기에 힘입어 새로운 세대의 N차 완판 쿠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한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는 일반적인 하이 커버 제품의 건조함과 쉽게 무너지는 수분 베이스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신개념 쿠션으로,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선인장 시드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피부 속은 촉촉하게, 피부 표면은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는 주는 것이 특징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