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서종환)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토이스토리’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HAWAIIAN VACATION’을 테마로, 서핑의 발상지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토이스토리의 캐릭터들을 배럴의 감성으로 담아내었다.
생생한 그래픽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럴 토이스토리 에디션은 래쉬가드와 워터 레깅스를 포함한 총 17종의 키즈 아이템 위주로 선공개되었다.
배럴 토이스토리 컬렉션은 오전 10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일부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출시 기념 전 제품 15% 할인, 세트 구매 시 20% 할인 및 암 튜브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럴 마케팅 김현수 팀장은 “배럴은 매 시즌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월트디즈니’의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하여 남녀노소 모두 관심을 갖을 라인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배럴은 성인을 위한 토이스토리 에디션과 101마리 달마시안 패턴 모티브의 수영복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