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창조의아침 미술학원은 6일 지난해에 홍익대학교 4명을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1명, 국민대학교 1명등 상위권 미술대학의 최종 합격생을 다수 배출했다고 밝혔다.
창조의 아침은 2019학년도에도 입시반 전원합격과 홍익대 합격자를 배출했던 이력이 있어 주목 받고 있으며, 매년 홍익대학교와 국민대학교 합격자를 배출하며 강서구 명문 미대입시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길 창조의 아침 미술학원 원장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해 있으나, 입시반은 창조의아침 기숙학원 대표 원장단의 직강 수업이 진행, 최강의 실기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기숙학원과 동일한 수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면서 “단순 카피 위주의 실기 수업이 아닌 조형 이론 수업부터 매일 진행되는 형태 트레이닝, 주말 과제 등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익대학교와 같은 상위권 미술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만을 위한 전임 강사를 통해 1 대 1 학생부 컨설팅부터 자소서 첨삭, 면접대비를 진행해 상위권 미술대학의 합격률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