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최근 이태원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시 코로나에 대한 공포가 엄습한 가운데 서면파고다 씨스타토익이 오프라인 학원 등록이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해 실제 오프라인 수업과 같은 ‘온라인 현장 강의’를 런칭하여 화제다.
씨스타토익은 22일 온라인 단독 강의뿐만 아니라 기초필수반 오프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씨스타토익(RC Jenice 홍, LC Maya 리)은 현재 서면파고다 기초필수반/700+목표반을 오프라인 수업을 맡고 있는 팀으로 온라인 현장 강의는 실제 진행되었던 강의 영상으로 공부를 하며 선생님들의 24시간 밀착관리로 수업이 진행된다.
LC Maya 리 강사는 파고다에서 13년간 강의 및 최우수 강사상 (2010)을 받은 베테랑으로 토익 수업이 회화 수업처럼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질 수 있고, 확실한 논리로 접근하여 토익 이해가 빨라질 수 있도록 돕는다.
RC Jenice 홍 강사는 최신 기출자료를 분석하여 변형, 수업 레벨에 맞는 피드백 제공, 월 2회 무료 모의고사 풀이 후 1:1 피드백 제공, 결석자 혹은 복습을 위한 학생들에게 동영상 강의 제공 등의 혜택을 주고 있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씨스타토익은 현재 유튜브 ’씨스타TV’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내용과 주제 그리고 토익 초보자에게 유용한 기본적인 문법설명이나,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듣기방법(미국식/호주식/영국식) 발음변화 및 기본적인 문장구조를 이야기형식으로 다루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씨스타토익의 ‘온라인 현장 강의’ 및 오프라인 강의는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서면파고다 씨스타토익 강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고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