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과일스무디 전문업체 ‘한끼를 선물하는 여자’는 22일 한선여 스무디 5종을 12%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선여 최미은 대표는 “개인적으로 착즙주스를 만들어 먹으려고 시도 하던 중 영감을 얻어 아몬드밀크 스무디로 과일주스를 만드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며 “설탕과 지방 때문에 음료를 마실 때마다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과일 스무디를 종류별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선여 스무디는 아몬드를 물에 12시간 이상 불려 짜낸 바나나, 키위, 너트 등 맛을 돋우는 5가지 과일들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바나나스무디의 경우 통바나나를 통째로 갈아 아몬드밀크에 혼합한 후 과일과 아몬드밀크가 적절하게 조합이 되는 시간을 숙성시킨 후 스무디로 탄생된다.
한선여 과일스무디 5종은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