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6.9℃
  • 박무서울 4.0℃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6.5℃
  • 맑음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5.6℃
  • 흐림강화 1.0℃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靑 "文대통령 고용유연성 강화 동의 안해... 얘기 들은 것 뿐"

"'안 된다'고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주 원내대표 오해할 수도 있어"

 

【 청년일보 】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9일 "고용 유연성을 강화하는 것은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더 위기로 몰고 가는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또한 같은 뜻이라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용유연성 강화는 해고를 쉽게 하겠다는 것으로, 위기 극복과는 관련이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날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오찬 회동 뒤 브리핑에서 '고용유연성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에 문 대통령이 동의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윤 수석은 "문 대통령은 주 원내대표의 얘기를 들은 것일 뿐 동의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윤 수석은 "주 원내대표가 얘기할 때 문 대통령이 '안 된다'고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주 원내대표로서는 오해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최태원 기자 】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