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느티나무는 추석을 맞이하여 위생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 고향에 방문하지 못하고 추석맞이 선물세트만 온라인 구매를 하여 배송하는 서비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위생용품을 구성한 위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느티나무 위생선물세트는 위생용품 4종으로 살균소독제 500ml, 손소독겔 500ml, 손소독제 100ml 3개, MB 일회용마스크 30매로 알차게 구성했다.

살균소독제는 일상 속 제품에서 발생하는 세균을 소독하는 제품의 집 내부,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미산성차아염소산수 성분으로 친환경 살균, 강력한 살균,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하는 성분이다.

손소독겔을 선택을 할 때 알코올 6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느티나무 손소독겔은 알코올 67%나 함유가 되어 있어 뛰어난 살균력을 지닌다.

보통 타제품에 비해 향이 나기 때문에 실내에서 부담 없이 간편하고 향긋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느티나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바이러스 예방 안전을 위하여 좋은 성분으로만 연구하여 개발할 것이며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출시할 것을 약속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생선물세트는 느티나무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