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안다르(대표 신애련)는 지난 7월 선보인 베스트 셀러 아이템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를 재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재출시된 에어스트 슬랙스는 기존 고객들이 느꼈던 불편함을 수십 번의 수정을 거쳐 완벽하게 개선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확보했다.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 시리즈는 단추와 지퍼를 없애 레깅스와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안쪽 고무 밴드를 개선해 허리 밴드의 두께감을 줄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철저히 계산된 여유원단량 계산으로 미세 주름을 주어 신축성을 보완해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슬림핏, 부츠컷, 와이드 총 3가지 스타일로 구분했고 공통적으로 롱&숏 2가지 기장의 옵션으로 여성 신장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에어스트 올데이 밴딩 슬랙스는 일상에서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기본템이며. 재킷이나 니트와 함께 오피스룩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고, 휴식을 취할 때는 티셔츠, 셔츠와 함게 편안한 이지룩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