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프랑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포에버는 29일 '리부트 루미나이저’와 '2020 홀리데이 컬렉션'을 동시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부트 루미나이저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에 생기와 광채를 불어넣는 하이라이팅 컨실러이다.
눈 밑과 입 주변의 다크 스팟을 화사하게 커버해 주며 얇고 가벼운 텍스처에 담긴 미세 펄이 오랫동안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2020 홀리데이 컬렉션’은 ‘루즈 아티스트 스파클’ 립스틱, 글리터 패키지( UHD 프레스드 파우더, UHD 루스 파우더, 미스트 앤 픽스) ,베스트 브러쉬 4종, 스파클 에센셜 세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메이크업포에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럽고 반짝이는 무드의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크업포에버는 최근 손담비와 함께한 다채로운 신제품 메이크업 룩이 담긴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