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배우 박소담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피부진정 비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박소담이 바닷바람과 불 열기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 크림을 바르며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소담은 오랜 시간 불 앞에 있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기 위해 크림을 바른다며, 바르고 자면 피부가 진정되고 촉촉해진다고 말해 그녀가 사용한 크림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갬성캠핑’ 속 박소담이 사용한 크림은 그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유산균 발효물 코스메틱 브랜드 ‘클리덤’의 닥터락토 SOS 카밍 크림으로 밝혀졌다.

닥터락토 SOS 카밍 크림은 피부 진정(SLS 자극)테스트 및 24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겨울철 박소담처럼 자극받은 피부를 관리하는데 탁월하며, 독일 더마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 타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독자 개발한 유산균 발효물 락토-세븐 배리어가 함유되어 있으며, 병풀 추출물이 최대 함량으로 적용되어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크림 속에는 피부 지질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 캡슐이 함유되어 들뜬 각질을 잠재우고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