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삼보력[사진=천호엔케어]](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103/art_16111286285872_ce6f69.jpg)
【 청년일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와 더불어 최근 기온까지 크게 떨어짐에 따라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는 20일 귀하게 여겨지던 원료들의 영양을 풍부하게 담아낸 ‘천삼보력’을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천호엔케어는 강원도에서 재배한 양질의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하여 뉴질랜드산 녹용과 귀한 인삼열매를 배합해 한 병에 담았다.
또 고가의 원료인 금사상황버섯, 러시아 숲의 보물로 여겨지는 차가버섯, 베타글루칸과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영지버섯 등을 포함해 균형 있게 배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건강을 염려하는 이들이 많다”며 “천호엔케어 ’천삼보력’과 함께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호엔케어 ‘천삼보력’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휴대용 벨벳주머니와 앰플을 쉽게 개봉할 수 있는 오프너까지 제공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