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명륜진사갈비는 2021년 새해를 맞아 세벳돈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2021년 신축년은 ‘하얀 소의 해’를 의미한다.
소는 예부터 풍년을 상징하는 동물이며 끈기 있게 노력해 성취하는 이미지를 가졌는데 그 중 흰 소는 상서로운 기운을 가져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 설날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동일 기간에 진행 중인 한우 선물세트 증정 행사의 경우 5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1등급 최상급 한우선물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매장행사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하며 오는 2월 18일 당첨자에게 개별연락할 예정이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매장 내 비치된 응모함을 통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세뱃돈 행사는 총 일천만 원의 세뱃돈을 총 154명에게 지급한다. 특히 1등에게는 새 돈으로 현금 지급된다."고 밝혔다.
한편 명륜진사갈비 전국 매장에서는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비롯한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독 및 방역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