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은 12일 배우 정시아와 딸 서우를 광고 모델로 새롭게 발탁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델이 된 정시아는 두 아이의 엄마로 이미 육아맘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드라마 ‘황금 정원’,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하는 등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컬처렐은 배우 정시아와 함께 ‘한국 소비자 장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컬처렐 관계자는 "정시아와 진행할 장 건강 캠페인이 한국의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컬처렐 유산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협업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배우 정시아는 “컬처렐은 저와 같은 육아맘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다”며 “예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봐 온 브랜드인 만큼 컬처렐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겠다. 저와 서우 둘 다 앞으로 진행될 협업이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컬처렐 유산균은 한독의 자사몰 ‘일상건강’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독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