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의 신제품 무선 청소기인 ‘다이슨 V15 디텍트와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 출시 행사장에서 ‘깔끔왕’ 면모를 과시했다.
김희철은 항상 자신의 주거 공간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희철은 행사장에서 다이슨 V15 디텍트와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을 체험하고 “이제 청소도 과학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다이슨의 이번 신제품은 미세한 크기의 먼지를 눈으로 보고 흡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레이저와 먼지 입자의 크기와 양을 측정할 수 있는2 피조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집안을 더 꼼꼼하고 구석구석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기 헤드에 머리카락이나 반려 동물의 털이 엉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원뿔형의 엉킴 방지 브러쉬바인 ‘헤어 스크류 툴’이 장착됐다.
한편 김희철이 MC로 참여한 다이슨 신제품 론칭 행사 현장은 오늘 오후 7시 다이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최초 공개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