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일)
【 청년일보 】
◇ 국장급 전보 ▲금융산업국장 이형주 ▲금융혁신기획단장 안창국 ▲금융안정지원단장 김홍식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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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보 】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는 배아를 사용하지 않고도 환자 자신의 세포를 '만능' 상태로 되돌려 맞춤형 재생치료와 질환 모델링을 동시에 가능하게 만드는 혁신 기술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임상과 대량 생산에 뛰어들 정도로 상용화 단계가 빠르게 다가오며 산업적 파급력이 크다. 배아줄기세포의 윤리적 논란을 피하면서도 무한 증식과 다분화 능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학계·의료계·대중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PSC(induced Pluripotent Stem Cell)는 성인의 체세포를 역분화해 만든 '만능' 줄기세포다. 2006년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네 가지 유전자(Oct4, Sox2, Klf4, c-Myc)를 도입해 최초로 성공하면서 '윤리적 제약 없이 배아줄기세포와 같은 능력'을 지닌 세포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iPSC는 ▲환자 자신의 세포를 사용하므로 이식 후 면역억제제 의존도가 낮고 ▲신경, 심근, 간세포 등 거의 모든 체세포로 분화 가능하며 ▲환자 특이적 돌연변이를 '세포 접시' 위에 재현할 수 있어, 신약 스크리닝·병인 규명에 활용중이다. iPSC는 다양한 의료 산업 현장에서 활용 중이다. 먼저, 일본에서는 2018
【 청년일보 】 우리나라는 2025년 여름, 기후 위기로 인해 전국적으로 빈번한 폭염 경보가 예상되면서 노인, 노숙인, 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의 건강이 심각한 위협에 처해 있다. 이는 기후 변화가 초래한 심각한 결과로, 특히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고령자와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은 폭염의 직격탄을 맞아 심각한 건강 문제에 직면해 있다. 온열질환의 종류와 증상을 이해하는 것은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해 필수적이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으로 구분되며, 이러한 질환들은 최악의 경우 치명적일 정도로 위험하다. 열사병은 체온 조절 기능이 완전히 상실되면서 발생하며, 주요 증상으로는 피부가 뜨겁고 건조해지며 의식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겨 체온을 낮추는 조치가 필요하다. 단,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것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열탈진은 과도한 땀으로 인해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하며,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감을 동반한다. 이때는 시원한 곳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스포츠 음료나 주스
【 청년일보 】 갑작스럽게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났다가 금세 사라졌다면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미니 뇌졸중'이라 불리는 뇌졸중의 전조 증상일 수 있어,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미니 뇌졸중은 증상이 사라지는 일시적인 뇌 기능 장애지만 본격적인 뇌졸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미니 뇌졸중은 뇌졸중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짧은 시간 내에 회복되는 질환이다. 의학적으로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 혹은 '일과성 뇌허혈증'이라 불리며, 이는 영어로 Transient Ischemic Attack의 약어인 'TIA'로도 자주 사용된다. 이는 뇌의 일부분에 혈액 공급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져서 발생하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으로, 비록 24시간 이내에 짧게 나타나고 지나가더라도 실제 뇌졸중의 전조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미니 뇌졸중의 짧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특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를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오해하고 가볍게 넘기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인 뇌졸중, 특히 뇌경색의 초기 징후와 매우 유사하며 뇌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 신호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
【 청년일보 】 청소년 우울증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 없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또래 관계 단절, 학업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따르면 2024년 청소년 상담 중 우울감 및 자해·자살과 관련된 비율은 전체의 36%에 달한다. 이는 사회 전체와 함께 대응해야 할 구조적인 문제다. 이러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소년 우울증 극복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경상남도 창녕군의 '마음성장학교'와 경기도 동두천시의 '청소년 우울증 인지재활 프로그램'이 있다. 창녕군은 성산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인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 애니메이션 교육, '괜찮니? 우체통 캠페인' 엽서쓰기, 삼행시 짓기, 포토존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내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고, 친구와 이야기하며 위로받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7월부터 총 10회기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
【 청년일보 】 최근 몇 년간 청년 행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기회 축소', '고립감',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라는 단어가 청년들의 삶에 일상처럼 따라붙는 시대가 되었다. 오늘날의 청년들은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공식 통계와 연구, 실제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 현실을 비추어 본다. ◆ 청년들의 행복 실태 2024년 정부의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9~34세 청년들이 삶에 느끼는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7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국민 평균(6.2점)보다 오히려 높은 수준이었다. 또한,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한국인의 행복 조사'에서도 청년 행복지수는 6.7점 내외로 세대 간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세계행복보고서(2025)에서는 한국의 전체 행복지수가 6.038점으로 147개국 중 58위를 기록했지만, 청년 세대는 전체보다 다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 청년 행복의 현실 그러나 청년의 현실이 언제나 밝지만은 않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청년 실업률은 6.6%이며 경제활동 참여율은 49.5%에 머물고 있다. 미취업 청년의 삶 만족도는 평균 3.8점 수준으로 매우 낮게
【 청년일보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지난 19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코스피 시장의 PBR을 묻는 여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10 정도 안 되느냐”고 답했다가 논란이 일었다. PBR은 기업의 장부 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용어로, 주식 투자자 사이에서는 익숙한 개념이다. 현재 코스피 지수의 PBR은 1배 수준으로 구 부총리의 답변과는 수치가 크게 차이가 났고,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경제 부처 수장의 주식 시장 이해도가 떨어진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PBR과 PER(주가수익비율)을 착각했다고 해명했다. 국내 주식 투자자들이 구 부총리 답변에 이렇게까지 격분한 것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대한 분노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일 것이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월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5,000 포인트 달성이라는 새로운 정부의 구호가 맞물리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021년 달성했던 3,300대 지수 돌파가 눈앞에 있었지만 결국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3,100~3,200대를 횡보하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의 상승 동력 상실에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에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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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8월 31일 03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