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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산업계 주요기사] "SK스퀘어 IPO 첫 타자" 원스토어,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현대차 아이오닉 5, '2022 독일 올해의 차' 선정 外

 

【 청년일보 】 금일 산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독일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는 소식과 앱마켓 원스토어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는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LG유플러스가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추구하는 기조하에 핵심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민첩한 조직 운영을 위해 2022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 밖에 내년에는 메타버스 모바일 게임을 통한 교류가 더욱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을 통한 간단한 조작과 가상 아바타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세계 구축 기능이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고, 소비 지출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2022 독일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가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2022 독일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혀.

 

독일 올해의 차 선정은 올해 독일에서 출시된 신차 총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 아이오닉5는 5개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

 

독일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지코티(GCOTY) 심사위원들은 ▲실용성 ▲주행 성능 ▲혁신성 ▲시장 적합도 등을 기반으로 차량을 평가.

 

후보에 오른 5개 차종은 ▲푸조 308(콤팩트) ▲기아 EV6(프리미엄) ▲아우디 E-TRON GT(럭셔리) ▲현대차 아이오닉 5(뉴 에너지) ▲포르쉐 911 GT3(퍼포먼스).

 

젠스 마이너스 심사위원은 아이오닉 5가 모든 평가 기준에서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할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전기차로 선두권에 올랐음을 증명했다고 평가.

 

◆ "SK스퀘어 IPO 첫 타자"… 원스토어,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SK스퀘어는 출범 후 첫 IPO 자회사로 원스토어를 낙점하며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 추진을 공식화. 원스토어는 지난 1일 SK텔레콤이 분할되면서 SK스퀘어 산하 자회사로 편입.

 

원스토어 IPO는 자회사들의 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인정받겠다는 SK스퀘어의 출범 모토를 실행하는 첫 발걸음.

 

원스토어는 2016년 출범 이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앱마켓으로 성장. 2020년에 당기 순이익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21년 상반기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 2021년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7.8% 성장한 전체 거래액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

 

원스토어는 국내 시장에서 기존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지역, 기기와 운영체제(OS), 사업 영역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멀티OS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해갈 예정.

 

먼저, 기존 사업인 앱마켓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대형 게임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재 개발 중인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을 원스토어에 출시.

 

지난 7월에는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 '콰이칸'에 지분 투자를 함으로써 'K-스토리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이외에도 로크미디어 인수, 예스원스튜디오 합작회사(JV) 등을 통해 스토리 콘텐츠 사업을 신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 블리자드 등 다수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계획도 발표. 원스토어는 현재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 중.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이며 SK증권이 공동 주관사 맡아.

 

◆ "안정적·민첩한 조직 운영"… LG유플러스, 2022년 조직개편 시행

 

LG유플러스가 2022년 조직개편을 단행. 전체적인 사업 부문은 기존과 같은 체계를 유지하되, 세부 사업 그룹을 신설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

 

우선 '컨슈머 부문'은 '컨슈머 사업그룹'과 '컨슈머 서비스그룹'으로 재편. 컨슈머 사업의 질적 성장을 지속 강화하고,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고객 일상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

 

컨슈머 부문 산하 디지털 관련 조직을 통합한 '디지털커머스사업그룹'도 신설. 디지털커머스사업그룹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아. 컨슈머 부문은 올해 7월 선임된 정수헌 부사장이 계속해서 맡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

 

'기술 부문'은 'CTO'로 명칭이 변경. CTO는 고객의 니즈를 더욱 빠르게 반영하고자 개발 방식 혁신을 통해 민첩한 서비스 개발 및 사업 조직 지원을 강화할 계획. 기존 기술개발그룹장 이상엽 전무가 CTO로서 조직 이끌어.

 

이 밖에 기업 부문, NW 부문은 현재 조직 그대로 유지된다. 기업 부문장은 최택진 부사장, NW 부문장은 권준혁 전무가 유임.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조직개편이 2년차에 접어든 황현식 CEO가 올해 새롭게 선포한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

 

◆ "메타버스 모바일 게임 관심↑"… 앱애니 "내년 약 3.6조 원 이상 지출"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는 '2022년 글로벌 모바일 시장 전망'을 26일 발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소비자는 메타버스 모바일 게임에 31억 달러(한화 약 3.6조 원) 이상 지출할 것으로 예상.

 

올 한 해 메타버스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게임, 소셜, 금융, 엔터 등 다양한 업계를 강타. '로블록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열광하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모여 드라마 속 장면을 구현하는 플랫폼이 되었고, 네이버제트의 '제페토'에서는 부캐 열풍에 환호하는 MZ세대가 나만의 부캐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와 교류.

 

최근 페이스북이 '메타'로 개명하고, 넥슨, 위메이드, 펄어비스 등의 국내 게임 기업들이 앞다투어 메타버스 투자를 주도하며 메타버스에 대한 증가한 관심과 수요를 여실 없이 나타내.

 

한국 내 모바일 메타버스 게임 소비자 지출액도 글로벌 추세에 맞게 지난 4년간 상승세를 보여. 한국 내 소비자 지출액 또한 올해 하반기는 10월까지만 집계되었음에도 작년 하반기를 이미 뛰어넘어.

 

한국 내 소비자 지출액은 전 세계 소비자 지출액 상승세와 평행선을 그리며 2019년 상반기에서 하반기 사이 88.9%, 2019년 하반기에서 2020년 상반기 사이 122%의 가파른 상승세 기록. 2021년 상반기 지출액은 2018년 상반기 대비 무려 969%의 성장세를 기록.

 

2021년 한국 내 가장 소비자 지출이 많았던 메타버스 모바일 게임은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 동물의 숲 포켓 캠프 순. 해당 순위는 전 세계 메타버스 모바일 게임 소비자 지출 부문 랭킹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

 

 

◆ "동북아 ICT 리더십 강화"… KT, 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와 제휴 연장

 

KT는 25일 화상으로 진행된 '제11차 SCFA' 총회에서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일본의 NTT 도코모와의 전략적 제휴를 5년 연장하고 동북아 3개국을 대표하는 통신 사업자 간 협력 강화.

 

이에 3사는 2022년 1월 기존의 협정 기간이 만료된 후 5년 뒤인 2027년까지 중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

 

2011년 KT 주도로 설립된 SCF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 사업자 간 전략적 협의체. 3사는 지난 5년간 앱·콘텐츠, 5G 및 IoT 네트워크 기술, AI, 로밍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및 마케팅 측면의 활발한 협력 추진. 2014년과 2017년에 이은 3번째 제휴 연장.

 

그간 IoT 분야에서는 2019년 5월 KT-NTT도코모 간 르노삼성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상용 론칭 및 계약을 이뤄냈으며, 서비스 차별화와 상용 사례 발굴을 위한 논의도 꾸준히 진행.

 

2017년에는 3사 간 합의로 AI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AI 전략과 서비스 및 네트워크, 차세대 AI, 기업의 디지털 전환, 코로나19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며 각 사의 AI 사업 경쟁력 강화 도모.

 

특히, 5G 상용화 시점에는 가장 먼저 5G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 KT의 사례를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에서도 순차적으로 5G를 론칭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며, 아시아 3국이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

 

지난 10년간 3사는 전략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VoLTE 로밍, 5G 비단독모드(NSA) 로밍을 상용화했으며, 그간 쌓은 협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번 총회에서 5G 단독모드(SA) 로밍 시연 또한 성공적으로 마쳐.

 

이번 5G 단독모드 로밍 시연을 위해 KT와 차이나모바일은 지난 8월부터 양사 간 SA 방식의 5G 로밍 시험망을 구축해 연동에 성공했으며, 한국과 중국 간 양방향 영상통화와 고화질 동영상 재생 등의 시연을 통해 NSA 로밍 대비 한 단계 진화된 기술방식을 선보여.

 

◆ 특허청-포스코, 철강·소재 기업 영업비밀·기술 보호 지원

 

특허청은 2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및 협력사와 영업비밀·기술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협약은 기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영업비밀 보호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대기업과 협력사간에 영업비밀 보호 존중문화를 조성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영업비밀·기술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는 협력사의 영업비밀·기술 보호 및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특허청의 관련 정책에 협력.

 

특허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영업비밀보호센터를 통해 포스코 협력사에 관련 컨설팅과 교육 등을 실시.

 

◆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출시 2주 만에 다운로드 4360만 돌파

 

크래프톤의 모바일 서바이벌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가 24일 기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4360만 건을 돌파. 이는 11일 글로벌 정식 출시 날짜를 포함한 14일 만의 성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나라는 미국, 러시아, 한국, 브라질, 멕시코 순. 한국의 경우 420만 건.

 

앱애니의 최고 랭킹 기록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구글 플레이에서 총 63개국의 게임 부문 최고 랭킹 1위를 달성했으며, iOS에서는 무려 166개국에서 게임 부문 최고 랭킹 1위에 올라.

 

앱애니는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으로 기존의 '배틀그라운드' 시리즈를 모바일로도 불편 없이 즐기도록 한 '플레이 편의성을 꼽아.

 

이미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에 버금가는 화려한 그래픽 수준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UI를 적용했으며, 독자적인 콘텐츠를 선보인 덕분에 많은 모바일 유저의 다운로드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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