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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하락...평균 1천687원

유류세 인하 효과로 2주 연속
지난주 90.4원, 이번 주 29.1원 하락

 

【 청년일보 】 전국 휘발유 가격이 유류세 인하 효과로 2주 연속 하락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11.21~25)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9.1원 내린 L(리터)당 1천687.5원을 기록했다.


유류세 인하가 시작된 12일부터 하락세로 전환됐다. 주간 휘발유 가격 감소 폭은 지난주 90.4원, 이번 주 29.1원이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22.1원 하락한 L당 1천743.3원, 최저가 지역인 부산은 26.6원 내린 L당 1천656.4원이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46.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98.5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도 전주보다 23.7원 하락한 L당 1천511.9원으로 집계됐다.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0.5.달러 내린 배럴당 80.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3.7달러 하락한 배럴당 88.7달러였다.


석유공사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와 전략 비축유 방출 발표, 유럽 코로나19 봉쇄조치, 미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이번 주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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