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반도체 및 금융 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84.55p(5.04%) 상승한 5,925.03에 마감했다.
전날 미국증시 강세 및 미국-이란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 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반도체 업황 호황 및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에 따라 반도체·금융 관련주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5%대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886억원, 3조1천92억원 매수했다. 개인은 3조8천712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건설(+8.1%), 전기·전자(+7.3%), 보험(+6.1%), 의료·정밀기기(+4.1%)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7.44p(2.41%) 상승한 1,164.38에 장을 마쳤다.
전날 나스닥 상승 등 영향으로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2%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4천980억원 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77억원, 3천919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4.3%), 제약(+3.6%), 기계·장비(+3.5%)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6조1천106억원, 14조3천308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 거래대금은 총 16조3천359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5원 내린 1,483.1원에 마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