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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건물주논란, 고로케-피자집의 당당함에는 이유가 있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공

골목식당 건물주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제작진 측은 개인적인 부분을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입장만 취하고 있다.

현재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청파동 하숙골목 편이 방송 중이다.

특히 고로케집과 피자집은 무성의한 태도는 물론이며, 자신의 부족함과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핑계 대기가 일쑤라 뭇매를 맞고 있다.

방송 후 온라인을 통해 '골목식당'에서 소개된 고로케집과 피자집이 가게 건물주와 연관됐다는 주장이 퍼졌다.

하지만 '골목식당' 측은 고로케집과 피자집에 대해 "당사자가 공인이 아니라서 개인적인 부분을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백종원은 "초보 식당이 솔루션을 받으면 '사장이 작가랑 친척이다'라는 소문이 있더라"면서 "그런 일이 있다면 내가 고발하겠다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형평성으로 다시 한 번 뭇매를 맞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이번 논란을 어떻게 풀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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