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라이징 선수 도입"… 컴프매 LIVE 2022, 시즌 개막 기념 업데이트

높은 성장 기대치 가진 라이징 선수 통해 수집과 육성의 재미↑

 

【 청년일보 】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2(이하 컴프매 LIVE 2022)'가 '2022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해 신규 등급 선수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컴프매 LIVE 2022는 이번 시즌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높은 성장 기대치를 보유한 신규 등급 카드 '라이징 선수'를 내세웠다. 라이징 선수는 만 18세부터 25세의 타자 포지션 선수로 구성됐으며 '에이스 선수'와 '몬스터 선수' 등 등급이 존재한 기존 선수와 달리 단일 등급으로 추가됐다.

 

라이징 선수는 성장 기대치라는 육성 시스템이 존재하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육성을 진행한 횟수만큼 선수 능력치가 상승하는 등 등 추가 효과가 발동한다.

 

한 팀당 최대 2명까지 기용이 가능하며, 선수 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덱에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해 보다 자유롭게 자신만의 베스트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다. 라이징 선수는 이번 업데이트로 함께 추가된 ‘라이징 드래프트’를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2022 KBO 페넌트레이스 기간 동안 실제 야구와 호흡하며 게임 플레이도 즐기는 'LIVE 모드'도 새롭게 오픈했다. 리그 경기의 선수 기록과 승부를 미리 예측하면 적중 결과에 따라 게임 재화를 비롯해 각종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 게임 타이틀 화면의 등장 선수를 새롭게 변경하고 공식 모델로 활약할 인기 치어리더 김하나·차영현을 게임에 선보였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