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주목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을 시사한 논의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2.65%까지 올랐다. 이는 2019년 3월 이후 최고치다.
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4.67포인트(0.42%) 하락한 34,496.51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3.97포인트(0.97%) 떨어진 4,481.1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15.35포인트(2.22%) 밀린 13,888.82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내 임의소비재와 기술, 통신 관련주가 2%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다. 유틸리티, 부동산, 헬스, 필수소비재 관련주는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지분 취득 소식이 전해지며 큰 폭으로 상승했던 트위터 주가는 0.4%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78.8%로 전망됐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