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국채금리 급등에 주목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긴축에 대한 우려와 함께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우려에 13bp(=0.13%포인트) 오른 2.82%를 기록했다. 2년물 국채금리도 10bp가량 올라 2.48%까지 상승했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3.36포인트(0.33%) 하락한 34,451.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4.00포인트(1.21%) 떨어진 4,392.5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2.51포인트(2.14%) 밀린 13,351.08로 장을 마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43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내놨다는 소식에 테슬라의 주가는 3.6%가량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올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91%로 전망됐다.
한편 '성 금요일' 연휴로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시장은 모두 휴장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