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이틀 만에 상승 마감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9.52포인트(0.35%) 상승한 2,728.2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2포인트(0.26%) 상승한 2,725.71에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6천37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5천672억원 순매도 했으며, 외국인은 57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간반 미국 국채금리가 3% 수준 직전에서 숨고르기에 미국 증시 선물이 강세를 보이며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0.45%)와 SK하이닉스(0.44%), LG에너지솔루션(0.11%), 삼성바이오로직스(0.12%), 삼성SDI(0.49%) 상승했다. 반면 네이버(-1.90%)와 카카오(-1.58%)는 하락했다.
업종별로 비금속광물(1.32%), 건설업(1.24%), 전기가스업(1.11%) 등이 크게 올랐고 의료정밀(-1.44%), 서비스업(-0.66%)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75포인트(0.08%) 오른 929.68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2포인트(0.16%) 오른 930.45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341억원, 11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19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펄어비스(-3.51%), 셀트리온제약(-1.24%), 위메이드(-1.18%) 등 대부분 종목이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1조3천38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8조1천546억원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9원 상승한 1,239.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