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2020년 12월 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의 이날 하락률은 2020년 9월 8일 이후 최대다.
시장은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 마감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09.28포인트(2.38%) 하락한 33,240.18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0.92포인트(2.81%) 떨어진 4,175.20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14.11포인트(3.95%) 급락한 12,490.74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내 에너지 업종을 제외하고 10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다. 임의소비재 관련주는 5%가량 떨어졌고, 기술주와 통신 관련주도 3% 이상 밀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소식 이후 테슬라 주가는 12% 이상 하락했다.
넷플릭스의 주가는 이날도 5% 이상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올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96.5%에 육박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