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아시스마켓은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줄 ‘2026 설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향과 성향에 맞춘 다양한 가격대의 실속 있는 선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수제 김부각 선물세트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돈나소피아 부라타치즈 등 3~5만원대 선물세트부터 ▲산삼배양근 세트 ▲법성포 굴비세트 ▲6년근 진한 홍삼 등 7만원 이상 선물세트까지 가격대별로 골고루 준비했다. 이외에도 오아시스마켓의 베스트셀러 중 선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 ▲버버리 향수 ▲유기농 스킨케어 키트 ▲동구밭 헤어케어 컬렉션 세트 ▲넬리세제 베이비 선물세트 등 뷰티 및 생활용품 역시 선물세트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 시 ▲무항생제 한우세트 및 ▲프리미엄 과일세트 등 인기 품목을 특별할인가로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대별 맞춤 선물세트는 물론 소비자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축산·수산·과일 및 건강식품, 제수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축산 카테고리에서는 다양한 구성의 ▲무항생제 한우세트 등으로 선택지를 넓혔으며, ▲특대 전복세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천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천332억원을 설 연휴 전인 2월 10일에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천100여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림투어·현대이지웰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6천900여곳 등 총 9천여개 중소 협력사들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는데다, 경기 회복세가 더디고 금융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한 지원 제도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014년부터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간 6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제도를 운영 중이며, 현대홈쇼핑은 2013년부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설을 앞두고 설 선물 등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 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배송품질 유지를 위해 제주도 및 일부 도서 지역은 2월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2월 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신선식품의 경우 변질 우려로 인해 연휴 시작 3~4일 전에 발송 접수를 마감해야 했으나, 매일오네 서비스로 배송 가능일수가 증가하면서 셀러들은 판매 기회가 실질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실제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월과 12월의 일요일 배송 물량을 각각 비교한 결과 식품류는 연초 대비 70% 증가했으며, 지역 특산물 배송량은 무려 138%나 증가해 지역 농수산물 셀러의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지난달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진도 겨울 봄동’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이 3주간 115%를 기록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진도의 바람이 길러낸 알배기’ 매출도 24% 늘었다. 회사 측은 ‘진도 겨울 봄동’, ‘진도의 바람이 길러낸 알배기’ 상품명에 산지와 계절을 표기한 것이 매출 증가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진도는 봄동 최대 산지이자 알배기 주요 산지 중 하나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고객들이 농산물을 구매할 때 제철과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상품명과 패키지에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있다. ‘평창 고랭지 대파’, ‘신안 자은도 대파’, ‘영암 무화과’ 등 단순 원산지 표기를 넘은 구체적인 지역 표기로 고객 신뢰도를 높여 매출이 상승했다. 또한 겨울철 봄동과 알배기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전라남도 진도의 우수 농가를 사전 발굴하고 물량도 전년 대비 최대 119% 늘렸다. 봄동과 알배기는 과메기, 생굴 등 겨울 수산물과 궁합이 잘 맞고 국, 탕, 찌개, 샤브샤브 등 따뜻한 국물 요리에도 사용돼 추운 날씨에 수요가 높은 편이다. 홈플러스는 ‘진도 겨울 봄동’과 ‘진도의 바람이 길러낸 알배
【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7월 카카오와 제휴해 대학생 대상으로 ‘톡학생증’ 인증 프로모션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여행 수요가 높은 직장인 고객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 제휴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톡 지갑의 디지털 카드인 ‘톡학생증’과 ‘톡사원증’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톡학생증과 톡사원증은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카카오톡에서 발급하는 디지털 신분 증명 서비스로,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한 인증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은 톡학생증 또는 톡사원증을 연동한 고객에게 ▲신라인터넷면세점 전용 특별 할인가 및 더블적립금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전용 신라선불 ▲골드플러스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디지털 인증 기반의 간편한 혜택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이달부터 디지털 매거진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아진 기프트카드’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아진 기프트카드는 선불형 디지털 상품권으로, 온라인에서 코드를 등록하면 ‘모아진(moazine)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아진 구독서비스는 보그, 엘르, 객석, 포브스, 행복이 가득한 집,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명 매거진을 포함해 국내외 총 1천400여 종의 매거진과 11만권의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기반 큐레이션, 20개 언어 번역, 텍스트 음성 변환 ‘읽어주기’ 기능까지 더해 차별화된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경험을 제공한다. 모아진 기프트카드를 통해 정상가 4만5천원의 3개월 구독권을 약 33% 할인된 특별혜택가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최근 MZ사이에서 ‘독서하는 것이 힙하고 멋지다’고 여기는 ‘텍스트힙(Text Hip)’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 매거진을 즐길 수 있는 있는 기프트카드를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 모아진 구독 서비스로 고객들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경제, 시사, 비즈니스,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매거진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G마켓과 옥션이 2월 8일까지 ‘빕스 러브 베리 1만5천원 바우처’를 1천500원에 단독 판매한다. 인당 최대 6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구입 후 3월 중순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빕스 베리 머치 바우처는 빕스 딸기 시즌에 진행되는 한정 프로모션이다. ‘지금 가장 사랑받는 딸기 레시피! LOVE BERRY MUCH!’를 콘셉트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빕스의 신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바우처는 오는 3월 16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전 주문 금액 5만원 이상 주문 시 1매, 15만원 이상 주문 시 최대 3매까지 사용 가능하다. 통신사 할인 및 제휴카드 할인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G마켓 관계자는 “빕스 바우처는 고객 반응이 특히 높은 인기 외식 이용권으로, 매 시즌 마다 G마켓이 해당 바우처를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며 “딸기 신메뉴를 스페셜한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경기도 성남 판교 사옥에서 ‘2026 배민스타트업스퀘어 Ignition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행사 첫날 오프닝에는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을 비롯해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김대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류선종 인앤아웃코퍼레이션 대표 등 사업 파트너와 입주 기업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Ignition(점화) Day’는 2026년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공동 운영 파트너사들과 입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앞서 지난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배민스타트업스퀘어’를 조성하고, 지원 계획을 공개하며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이치에프알(HFR)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사옥이다. 배민은 신사옥 일부 공간을 입주 기업과 지원기관에 10년 간 무상 임대해 임대료 부담 없이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 앞서 배민은 2024년 3월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
【 청년일보 】 GS25는 오는 30일 ‘마녀스프’ 시리즈의 세 번째 라인업 ‘마녀스프 파스타’를 출시하며,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지난해 6월 SNS에서 화제를 모은 건강 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해 출시했다. 토마토, 사과,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장시간 끓여야 하는 기존 레시피를,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현해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했다. GS25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신규 라인업 ‘마녀스프 파스타’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SNS 등을 통해 확산된 마녀스프에 파스타 면을 곁들여 먹는 이른바 모디슈머 레시피에서 착안했다.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사과, 감자, 당근, 양파 등을 넣은 마녀스프 소스에 탄력 있는 링귀니 면을 넣어 구성했다.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조리하면 풍부한 맛과 포만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4,900원이다.” 이도현 GS25 냉장·냉동팀 매니저는 “마녀스프는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한 상품으로, 카테고리 전체 성장에 영향을 줄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 8종의 판매량은 2024년 대비 195% 증가했으며, 연간 판매량 500만개(패키지 기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 제품인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월 평균 4만개 이상 판매되며 출시 이후 5년 연속 냉동 샌드위치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컬리와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도 판매순위 1위에 오르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수년간 베이커리 제품 가격 인상이 이어지며 이른바 ‘빵플레이션(빵+인플레이션)’ 현상이 고착화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보관과 활용이 용이한 냉동 샌드위치를 대안 소비재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등 간편 조리 기기의 보급 확대와 냉동, 해동 기술의 고도화로 맛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개선된 점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8~9분만 조리하면 전
【 청년일보 】 CU는 이석원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과 손잡고 차별화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의 품질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석원 명장은 대전 성심당 최연소 총괄 셰프를 거쳐 울산·경주 대표 제과점 ‘랑콩뜨레’ 오너로 명성을 떨치며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제17대 최연소 제과제빵 명장에 선정된 업력 35년의 베이커리 거장이다. CU는 최근 지속적인 빵 가격 인상 속 가성비 빵을 찾는 소비자가 날로 늘어감에 따라 높은 품질, 합리적 가격을 콘셉트로 ‘베이크하우스405’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CU의 베이크하우스405는 1~3천원대의 높은 가성비를 앞세워 2023년 8월 론칭 이후 지금까지 누계 판매량 2,700만 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CU의 전년 대비 빵 매출은 2023년 28.3%, 2024년 33.0%, 2025년 23.1%로 꾸준히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CU는 빵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우수한 품질의 경쟁력 있는 베이커리 상품 개발을 위해 이석원 제과제빵 명장과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CU는 이석원 명장의 특급 노하우를 담은 고품질의 베이커리, 디저트 상품 4종을 이달 28일부터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오는 31일과 내달 7일 롯데웰푸드의 파스퇴르 브랜드와 손잡고 ‘바른목장우유’를 활용한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와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 2종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최근 편의점 디저트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스몰 럭셔리(Small Luxury)’ 트렌드를 정조준했다. 또한, 편의점 디저트의 품질을 전문 베이커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차별화된 전용 슈 반죽 레시피를 개발하는데 집중했다. 히 전분과 유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시간이 지나거나 냉장 보관 시 눅눅해지기 쉬운 슈 디저트의 고질적인 단점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차가운 냉장 상태에서도 눅눅함 없이 쫄깃한 슈 특유의 식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는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유지방 18% 이상의 크림으로 만든 고소한 우유 크림에 디플로마트 크림을 레이어드하여 슈 안을 빈틈없이 채웠다. 디플로마트 크림은 커스터드 크림과 생크림을 섞어 부드러움과 깊은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는 쌉싸름한 말차 가루를 더한 우유 크림을 활용해 달콤함 속 깔끔한 뒷맛을 구현했다. 김수빈 세븐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