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조7천63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조216억원, 기관은 2조705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와 우량주의 뚜렷한 온도 차이 속에 혼조로 마감했다. 지난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31포인트(0.53%) 오른 49,501.3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5.09포인트(0.51%) 밀린 6,882.72, 나스닥종합지수는 350.61포인트(1.51%) 내려앉은 22,904.58에 장을 마쳤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테마는 이날도 집중 투매 대상이 되면서 기술주는 주저앉았다. 반면 기술주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도피처로 삼은 듯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는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도 미국 기술주 한파에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삼성전자는 5.80% 떨어진 15만9천300원으로 '16만 전자'가 깨졌고, SK하이닉
【 청년일보 】 KB증권이 지난해 주식시장 호조와 안정적인 대고객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순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연결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천8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천116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었고, 세전이익은 9천69억원으로 21% 증가했다. 부문 별로는 WM(자산관리) 부문에서 총영업이익 1조원을 거두면서 전사적인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고객 총자산은 200조원을 돌파하는 등 사업 확장세가 이어졌다. 디지털 채널 기반한 마케팅 강화 및 금융상품 플랫폼 편의성 개선도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IB 부문도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시장 선두 위치를 공고히했다. DCM은 주관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최대, 최다 주관 성적으로 업계 1위를 유지했다. ECM 부문에서도 지난해 LG CNS를 포함한 11건의 기업공개(IPO)를 완료했다. 또 9건의 유상증자를 기반으로 IPO 및 ECM 부문에 상위권을 유지했다. 인수합병(M&A)와 프로젝트 금융 부문에서도 인수금융 9건을 비롯해 우량 딜을 주도하는 성과를 냈다. 트레이딩 부문에서도 국내외 증시 상승세에 따른 자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억원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다만 연간 기준 당기순이익은 3천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725억원 감소했다. KB국민카드는 "신규 모집확대 및 유실적 회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외 환경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와 가맹점수수료 이익이 축소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0.98%로 하락한 한편, NPL비율은 0.94%까지 개선됐다. 일반관리비는 연간 6천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0억원 감소했고,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도 7천650억원으로 1천279억원 줄어들었다. KB국민카드는 "2026년을 실행과 성과의 해로 삼고, 조직개편과 사업 재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며 "본업 시장지배력 확대를 중심으로 담대한 목표 설정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카드 및 금융자산 전반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업 중심의 조직 구조로 전환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전 영역에서 AI 활용을 확대하며 DT·AI 기반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사업 영역에 대해서도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장기 성장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천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0% 증가했다. 같은 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7.9%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IB수수료 및 상품운용손익 개선으로 연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국내외 주식 위탁수수료 수익이 개선됐다"면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증권은 ‘PRIME CLUB 세미나’를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2회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의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비대면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PRIME CLUB 세미나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7회, 지방 5회 등 총 12회로 진행되며, 지방 고객의 높은 참여 수요를 반영해 전주 지역을 새롭게 포함했다. 이에 따라 2월 서울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주,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고객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Prime Club 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는 ‘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로,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이후 변화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핵심 산업과 주도주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증권은 신뢰도 높은 리서치 인사이트와 실전 투자 전략을 적시에 제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원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2026년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IB종합금융부는 중소·강소기업 및 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에 적극적인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CIB총괄사장 직속 조직으로 편제되어 실행력과 속도감을 높였으며, 발행어음 담당부서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자본시장을 통해 모험자본을 육성하는 핵심채널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실제로 신한투자증권 IB종합금융부는 CIB2그룹과 협업해 ESS 및 반도체 산업 관련 EMS 국내 선두 업체인 서진시스템의 경영권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딜을 주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서진시스템의 금융 파트너로서 중장기적으로 지배구조 자문과 포괄적 자금 조달 업무를 담당하며, 이를 통해 기업가치 증대와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생산적금융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금융의 허브로서,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의 전/후방을 포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정책에 부합하는 In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설을 맞아 KB국민카드로 설 선물 세트 구매 시 상품권 증정과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서 오는 6~15일 설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 오는 6~16일 설 선물세트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 또는 H.Point를 증정한다. 또 현대백화점 정관장 매장에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2/4/6/10만원 상품권 또는 H.Point를 증정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및 온라인몰 포함, 일부점포 제외)에서 오는 7~17일 KB국민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 행사상품 네이버페이 간편결제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 오는 28일까지 설 빅세일 행사 상품 최대 10%(최대 15만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컬리에서 오는 16일까지 설 선물대전 기획전 제품 구매 시 최대 15%(최대 1만5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12일까지 KB Pay 쇼핑에서 ‘2026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퇴직연금 자산은 22조340억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773억 원으로, 연금 자산 총 30조1천억 원을 달성했다. 개인형 IRP 가입자 수는 47만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26.62%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전체 사업자 기준 1위를 차지했으며,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마이 슈퍼(My Super) 시리즈’의 차별화된 자산 배분 전략에 따른 성과로, 미국 성장주와 금 등 대체자산을 적극 편입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2월 3일 기준 약 941개의 ETF를 포함한 폭넓은 투자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통해 매월 원하는 ETF를 자동 매수할 수 있도록 해 투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시장 타이밍 부담을 낮추고 장기 분산 투자를 가
【 청년일보 】 우리투자증권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캠페인 일환으로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객 대상 ETF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첫 주식계좌 개설하고 금메달급 혜택 받자!’ 이벤트는 기간 내 우리투자증권에서 신규 주식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올 1월 1일 이후 일반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며, 이벤트 페이지 내 ‘이벤트 신청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TIGER KRX금현물 ETF 1주가 지급된다. 이에 더해 계좌 개설 후 1만 원 이상 국내주식 거래를 완료할 경우, 코스닥150 ETF 1주가 추가로 제공된다. 코스닥150 ETF는 TIGER, KODEX, RISE 중 랜덤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내증시 활성화 흐름 속에서 코스닥 시장이 상승하면 고객의 투자가치도 상승하는 경험을 통해 고객이 국내 시장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응원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이 자연스럽게 국내증시 투자 경험을 쌓을 수
【 청년일보 】 우리카드는 트래블카드 대표기업 트래블월렛과 디지털 금융 및 결제 서비스 분야의 전략적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과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사 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월렛 기술을 바탕으로 단순 플레이트 중심의 상품에서 벗어나 해외여행과 국내 생활 전반의 혜택을 담고, 더 나아가 디지털자산과의 연계도 고려한 플랫폼 기반 상품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휴카드 독점권을 포함한 카드 상품 협업과 결제 서비스 연계, 디지털 월렛 기반 서비스 확장 등 디지털 금융 전반에서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양사는 차세대 디지털 금융 영역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할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및 플랫폼 연동 방안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카드 결제 편의성 강화와 플랫폼 연계를 넘어, 디지털 월렛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고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사모운용사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사모운용사 책무구조도 작성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회사 책무 구조도 의무 도입에 따라 책무 구조도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더불어 작성에 필요한 실무 해설을 통해 내부통제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법무법인, 감독기관 등 실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책무 기술서 등 관련 매뉴얼 작성 방법과 감독 방향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7~8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수), 주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IRP 1년 수익률은 21.01%로, 전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하나증권은 이번 성과가 장기 관점의 운용 전략과 차별화된 연금관리 시스템에 기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하나증권은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AI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인 ‘AI연금프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손님이 보유한 연금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한편, MTS 내 연금 메뉴를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영업현장에서 지점 방문 손님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각 영업점에 연금 전문 인력인 ‘연금닥터’를 배치해 손님의 투자 성향과 니즈에 맞는 상품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는 정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자산이 비효율적으로 방치되지 않도록 투자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