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가보훈부는 오는 5일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2026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자문위는 보훈미래·보훈보상·보훈문화·의료복지·제대군인 5개 분과 총 40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에는 법률과 인공지능(AI), 문화, 복지 등 여러 분야 전문가와 청년 등이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자문위 제언을 보훈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임원 신규선임> ◇ 상무 △IB부문 구자민 ◇ 상무대우 △투자금융본부 최정욱 <본부장 신규선임> △CX본부장 박준영 <부서장 신규선임> △CX개발부장 천영모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외환보유액이 두 달째 감소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에 따르면 올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259억1천만달러(약 614조원)로, 전월보다 21억5천만달러 줄었다. 지난해 12월 말(26억달러 감소)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 말(4천46억달러) 약 5년 만에 최소 수준까지 줄었다가 11월(4천306억6천만달러)까지 여섯 달 연속 증가 후 12월에 감소로 돌아섰다. 외환당국의 환율 변동성 관리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달 외환보유액 감소에 관해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등 시장안정화 조치에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자산별로 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3천775억2천만달러)이 63억9천만달러 늘었으나, 예치금(233억2천만달러)이 85억5천만달러 줄었다. IMF(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은 158억9천만달러로 전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금은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전월과 같이 47억9천만달러를 유지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4천281억달러)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중
【 청년일보 】 국내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에 지각변동이 관측된다. 업계 1위 이지스자산운용이 외국계 사모펀드(PEF)로의 매각 수순을 밟는 가운데 또 다른 ‘빅3’ 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 역시 경영권 매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주 중심으로 성장해온 국내 부동산 운용 시장이 새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당국 심사와 주요 기관투자가들의 판단이 향후 판도를 가를 핵심 변수로 거론되는 가운데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의 변화를 불러올 두 건의 ‘빅딜’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최근 PEF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향후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 최종 인수가 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막판 가격 경쟁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힐하우스는 지난해 12월 초 진행된 ‘프로그레시브 딜(Progressive Deal)’에서 인수가로 1조1천억원을 제시하며 최고가를 써냈다. 프로그레시브 딜은 본입찰을 통과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추가 가격 경쟁을 붙이는 방식으로, 사실상 경매와 유사하게 매각가를 끌어올리는 구조다. 힐하우스는 당초 본입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미국 NYSE, 나스닥 등 글로벌 거래소의 24시간 거래체계 구축 등에 대응해 거래시간 연장을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올 6월까지 정규장(09:00~15:30) 전·후에 프리(07:00~08:00) 마켓과 애프터(16:00~20:00) 마켓을 개설하고, 2027년 말을 목표로 24시간 거래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란 설명이다. 한국거래소는 "한국거래소 노사는 국내외 거래소 간 경쟁체제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애프터 마켓 개설 등 거래시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며 "향후 우리 자본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프리·애프터 마켓 개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천34억원, 2조1천69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9천38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빠르게 오르며 분위기가 하루 만에 급반전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6만 전자', '90만 닉스'를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11.37% 급등한 16만7천500원, SK하이닉스는 9.28% 뛴 90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2.82%), LG에너지솔루션(2.89%), 삼성바이오로직스(2.22%), SK스퀘어(8.12%) 등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일제히 올랐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미국 증시와 코스피가 모두 '워시 쇼크'를 이겨내고 반등에 성공했다"며 "수급 영향 이외의 펀더멘털(기초여건) 변화가 없었기에 빠르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 낙폭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5.97포인트(4.19%) 오른 1,144.3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이 8천57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26.62%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93%로 집계됐다. 증권사 평균 수익률이 16.30%로 은행(14.64%), 보험(13.88%) 대비 전반적으로 우수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홀로 20%가 넘는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포트폴리오는 최근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MySuper 시리즈’의 상품 구성 차별화에서 비롯했다는 평가다.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한 이 상품은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격이 급등한 미국 성장주와 금 등 대체자산을 적극 편입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운영에도 공을 들이고 있
【 청년일보 】 우리카드는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더 강력해진 고객패널 ‘고객경험연구소(CX Lab : Customer Experience Laboratory)’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경험연구소(CX Lab)’는 기존 고객패널 활동의 고도화된 버전이다. 고객 스스로 우리카드의 상품·서비스·디지털 경험을 실험, 검증하여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다시 고객에게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했던 고객패널과 비교해 양적, 질적으로 향상됐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83명 증가한 113명으로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고, 온·오프라인과 별도로 SNS 홍보에 특화된 서포터즈 패널을 신설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경험연구소(CX Lab)’는 고객을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바라보는 상징적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적극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리WON카드 앱에서 이달 말까지 지원할 수 있고, 이후 일정 및 활동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3일 거래소 홍보관에서 'KOSPI 5,000 and Beyond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학계 및 자본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증권시장 현황을 진단하고, 코스피 5,000 이후의 시장 전망 및 자본시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 정은보 이사장은 “KOSPI 5,000p는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해 노력한 정부, 기업, 투자자 등 모두의 성과”라며 “우리 자본시장이 신뢰와 혁신 기반의 프리미엄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KOSPI 5,000p 돌파는 새로운 출발선이자, 동시에 더 큰 책임이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평가하며 “자본시장의 활력이 계속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 노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며, 특히 신고 포상금 대폭 상향 등을 통해 시장에서 불공정 거래를 뿌리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무위원회 강준현 국회의원은 “KOSPI 5,000p 달성은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개선과 국회의 입법 추진, 그리고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하며 “공정한 시장 질서와 예측 가능한 정책 환경을 기반으로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지난달 28일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공개 후 6일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은 재치 있게 변주한 언어 유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가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바뀌는 장면은 단번에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와 김우빈의 캐릭터가 맞물리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국카대표’의 의미와 본편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새로운 모델과 새로운 혜택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며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편 캠페인에서는 ‘국카대표급 혜택’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 본편을 이달 중 TV 및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증권업 사업자 중 개인형퇴직연금 (IRP) 3년 수익률 16.73%및 5년 수익률 7.19%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을 살펴보면 2025년 3분기말 기준 18.59%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4분기말에는 20.98%로 2위를 기록하는 등 2개분기 연속 증권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각적인 노력이 있다. 우선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종합 분석한 맞춤형 1:1 대면 컨설팅 서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간 MP(모델포트폴리오)’, ‘투자전략 카드뉴스’, ‘AI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가입자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가고 있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단순
【 청년일보 】 3일 장 초반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넘게 치솟으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6분 코스피 선물가격 상승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는 발동 5분 후 자동 해제된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6.55포인트(5.05%) 상승한 759.15였다. 전날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이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4월 10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