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최재형 감사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출마 선언 하루 전인 28일 전격 사퇴했다. 야권 내 대선판이 복잡해지는 형국이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예비경선 전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며 반(反)이재명 전선 구축에 나섰다. 정부가 내달 초부터 법정 최고금리를 연 24%에서 20%로 인하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2021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표했다. ◆ 최재형 사의 표명…셈법 복잡해지는 野 대권구도 야권의 차기 후보군으로 꼽혔던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전격 사퇴함에 따라 야권 내 대선판이 바뀌고 있는 상황. 야권의 강력한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출마 선언을 하루 앞두고, 최 원장이 선수를 친 형국. 그는 이날 "원장직을 내려놓고 대한민국 앞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밝혀. 야권 내에서는 청렴하고 강직한 이미지의 최 원장이 등판해 '윤석열 X파일'에 따른 리스크를 보완하면서 정권교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오면서도, 최 원장이 스스로 대선 후보에 나서지 않더라도 다른 후보를 지원할 수 있는 의지를 표명했다는 메시지를 전해. 또 앞서 더불어민주당 송영
【 청년일보 】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은 LH 직원들이 별도로 부동산 개발회사를 설립해 조직적으로 투기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사퇴하자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중소상인과 시민단체들이 '새우튀김 갑질 사태'의 원인으로 쿠팡이츠의 '불공정 약관'을 꼽으며, 쿠팡이츠 측에 상생 협의를 위한 면담요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특수본 "LH 직원들, 부동산 개발회사 별도 설립∙조직투기 정황 확인"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들이 공인중개사와 결탁해 투기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28일 발표. 특별수사본부장인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성남 지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LH 전·현직 직원들의 투기 정황이 있었다면서 "(그와 별도로) LH 직원들과 그 친척·지인 등 수십명이 부동산 개발회사를 별도로 설립해 조직적으로 투기한 정황도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혀. 경찰은 내부 정보를 활용해 3기 신도시 토지를 다수 구매해 LH 직원 중 처음으로 구속됐던 정모 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던 중 부동산 개발회
【 청년일보 】 분당에서 실종된 고교생이 7일만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상이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그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교 남학생들이 옷을 갈아입고 있던 기숙사에 여성 사감장이 들어와 학생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2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 '분당 실종 고교생' 7일만에 야산서 숨진 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지난 22일 하교 후 실종된 경기 성남시 서현고 3학년 김휘성 군이 실종 7일째인 28일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33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연수원 정문 인근 야산 산책로 인근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혀. 경찰은 시신에서 타살을 의심할 만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김 군이 스스로 새마을연수원 인근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정확한 사인은 유족 동의를 거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확인할 예정. 김 군은 지난 22일 부모에
【 청년일보 】 교보생명이 우수 스타트업을 육성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 3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스테이지(Stage)의 합성어인 이노스테이지는 2019년 출범한 교보생명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교보생명은 관계사와 협업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해 액셀러레이션, 제휴 와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노스테이지 3기 모집 분야는 라이프케어(생애주기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서비스 보유 스타트업), 웰스케어(NFT, 대체투자 등 자산관련 서비스 및 제반기술 보유 B2B 스타트업), 퓨처테크(AI, 빅데이터 등 금융 클라우드에 적용 가능한 기술 스타트업) 등이다. 교보생명은 앞서 1·2기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디지털 전환 전략 등 미래 사업 추진에 동력이 될 수 있는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우수 스타트업이 보유한 디지털 DNA를 이식해 교보생명 고유의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한 노력이다. 먼저 지난 2기에
【 청년일보 】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이 충청남도 서산시 뱅길리마을을 찾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최창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30여명은 양파, 감자밭 등에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마을주민들과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식품 50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농협금융지주 차원의 ESG 추진전략에 따라 수확철을 맞이한 경기도와 충청도 소재 화훼, 배 농가에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
【 청년일보 】 동양생명은 언더라이팅(인수심사) 과정에서 서류 등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경우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다이렉트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신계약 보완처리(Direct Underwriting to Customer)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언더라이팅 과정에서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 설계사가 이를 고객에게 요청한 뒤 관련 서류를 고객으로부터 다시 전달받아 언더라이팅 담당자에게 전달해야 했다. 이번 프로세스 도입에 따라 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어 언더라이팅 프로세스는 간소화되고, 개인정보 관리는 한층 강화됐으며 페이퍼리스 또한 적극 실천할 수 있게 됐다. 동양생명은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한 고객에게 신계약 보완처리 프로세스 링크가 포함된 알림톡을 발송, 고객은 해당 링크 또는 동양생명 모바일 웹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인증 완료 후, 추가 제출이 필요한 서류 목록을 확인해 관련 서류를 직접 촬영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해당 서류 이미지를 전송하면 된다. 또한 질병이나 직업 등 상세한 고지가 필요한 경우에도 고객이 스마트폰에서 관련 내용을 작성하여 자필 서명 후 전송
【 청년일보 】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양양군 죽도해변에서 고객들과 함께하는 ‘KB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이삭을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와 ‘달리기’라는 뜻의 영어 ‘jogging’을 합친 단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발적 환경 운동이다. 국내에서도 의미있고 선한 영향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를 위주로 하나의 재미있는 환경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강원도 양양군의 죽도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SNS파급력이 큰 MZ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하여 진행됐으며, 약 5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하여 자발적 환경보호에 대한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KB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한 이주미 씨(가명)는 “나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며 “고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려는 KB손해보험의 노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고객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는 일상에서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역 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마켓과 손잡고 ‘동네 산책’ 굿즈 2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7월 5일부터 진행되는 굿즈 응모 이벤트를 시작으로 당근마켓과 7월 한 달간 이색 마케팅을 펼치며 '펀슈머(Fun+Consumer)' 공략에 나선다. 올리브영과 당근마켓의 이번 협업은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는 근거리 생활권) 대표 플랫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 회사의 강점인 근거리 상권을 십분 살린 굿즈 외에도 올리브영은 당근마켓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에게 근거리 매장 혜택을 제공하고, 당근마켓은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브랜드 접점과 서비스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굿즈는 동네 산책 슬리퍼와 가방 2종으로 구성됐다. 동네 산책 슬리퍼는 당근마켓의 마스코트인 당근이 얼굴과, ‘당근이세요’와 ‘올리브영’을 조합한 ‘당근이세영?’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넣었다. 동네 산책 가방에는 ‘올영갑니당’ 문구와 함께 동네 산책 굿즈를 착용하고 올리브영으로 향하는 당근이의 모습을 담아 위트를 더했다. 슬리퍼와 가방은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 동네 산책 굿즈 응모 이벤
【 청년일보 】 국내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지난 25일 유상 증자를 통한 1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캐롯은 지난 2019년 한화손해보험과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처스, 스틱인베스트먼트와 같은 대형 투자사들이 합작하여 설립한 디지털손해보험사다. 이번 1,000억의 유상증자는 전액 기존 주주들로 진행되었으며, SK텔레콤은 자회사인 티맵모빌리티가 제3자배정방식을 통해 10%의 지분을 신규 참여했다. 1대 주주인 한화손해보험은 기존 지분율 해당분 외에 추가 100억원을 더해 총 61.6%를 출자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이를 통해 캐롯은 한화손보 56.6%, SK텔레콤 10%, 현대자동차 3.5%, 알토스벤처스 9.9%, 스틱인베스트먼트 15%, 티맵모빌리티 5%의 지분율 구조(총 발행주식수 기준)를 가지게 됐다. 각 분야의 리딩기업들이 주축이 된 만큼 주주사와의 제휴를 통한 공격적인 사업추진 및 IT기반의 서비스 기술력 강화에 힘을 싣게 됐다. 특히 기존 주주에 이은 티맵모빌리티의 참여로 추후 T map 플랫폼과 캐롯 보험상품의 시너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캐롯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설립 초기부터 계획된
【 청년일보 】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질 프로마조 대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지목을 받은 참여자가 온라인 상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구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테니스협회의 정희균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악사손보 질 프로마조 대표는 악사손보 공식 SNS채널을 통해 인증사진을 게시했다. 또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AXA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프리츠 카바움 대표와 AXA의 ‘건강지킴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에임메드 신재원 대표를 지목했다. 악사손보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는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성숙한 교통 문화가
【 청년일보 】 서울보증보험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이하 중금리혁신법인)설립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금리혁신법인은 한국신용데이터(이하 KCD)를 주축으로 서울보증보험 외 카카오뱅크, KB국민은행 등이 설립에 참여했으며, 지난 25일 금융위원회에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이하 개인사업자 CB)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중금리혁신법인의 지분율은 KCD가 42%, 카카오뱅크 33%, SGI서울보증 9%, KB국민은행 7%, 현대캐피탈5%, 전북은행 2%, 웰컴저축은행 2%다. 중금리혁신법인이 금융위원회로부터 허가를 받을 경우, 국내 최초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전업사가 된다. 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은 KCD의 개인사업자 데이터 경쟁력과 참여 금융사의 신용평가 노하우 등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금리혁신법인의 신용평가모형을 사잇돌 중금리대출보증 등 개인사업자 관련 상품에 적용해 개인사업자 대출 보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보증보험은 올해 5월까지의 누계 약 8조 2천억원의 사잇돌 중금리대출 보증을 통해 중저신용자 금리단층 해소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품질, 심의, 기업윤리 등 전반적인 경영 개선을 위한 파트너사 대상 교육에 자체 제작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이크로러닝(Micro Learning, 분 단위 교육)을 도입하고, 비대면 교육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교육이 어려워지자 파트너사의 역량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러닝을 올해 초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표시광고법, 친환경 인증 등 품질 관리 이슈, 식품 원재료 함량 등 심의 기준을 일상 생활과 연관 지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천여 개의 파트너사에 제공했으며, 긴 재생 시간이 필요한 기존 온라인 강의와 달리 단시간에 핵심만 전달함으로써 학습효과가 높고, 모바일 기반 콘텐츠로 편의성까지 갖춰 누적 조회수만 약 1만 뷰에 달한다. 롯데홈쇼핑 품질, 심의, 기업윤리 등 담당자들이 기획, 시나리오 작성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4~6주 단위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보다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상황을 설정하고 직접 연기까지 선보이며 재미 요소도 더한다. ‘상품의 입고 예약부터 검사’, ‘상품 사용 전후 시연 영상 활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