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교원그룹이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12일 오후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해 선제적 고객 안내 절차에 착수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전날(13일) 오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데이터 유출 정황을 신고한 후 고객 대상 문자 및 알림톡 발송을 시작했다. 이번 고객 안내는 교원그룹이 본 사안 초기부터 일관되게 유지해 온 투명성과 신속성을 바탕으로 고객 보호를 최우선에 둔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다. 교원그룹은 조사 진행 상황과 확인된 내용을 단계별로 고객에게 정보를 공유하며 불안 해소와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교원그룹은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을 확인한 단계로, 고객정보가 실제로 포함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 및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객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되면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행 중이던 홈페이지 및 온라인 서비스 정상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10일 내부 망 차단과 함께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홈페이지 접속은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되고 있으며, 현재는
【 청년일보 】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이 오는 25일 개막한다. 14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총 상금 20억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2026 FSL 스프링'은 오는 19일 조 지명식 이후 25일 개막해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정규 리그 개편을 통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한 'FSL'이 올해는 리그 간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하여 선수들에게는 꾸준한 경기 기회를 부여하고, 이용자들에게는 끊임없는 재미를 제공하는 완성형 리그 생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시즌부터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은 포인트로 합산되어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FC 프로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오는 21일 '시즌2' 개막을 앞두고 게임의 내실을 다지는 대규모 정비에 나섰다.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시즌1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플레이 경험의 밀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아이온2 업데이트 프리뷰' 방송에서는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PD가 직접 출연해 이날 진행될 시스템 업데이트와 시즌2의 핵심 변화를 상세히 소개했다. 방송은 구독자 16만명 달성을 자축하며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한 방 전투는 이제 그만"…PvP 호흡 조절과 '클래스 케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기조는 '전투의 정상화'다. 운영진은 시즌1 후반부로 갈수록 캐릭터 스펙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전투가 지나치게 빨리 끝나는, 이른바 '한 방 싸움'이 고착화됐다고 진단했다. 이에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PvP에서의 기본 대미지와 치명타·강타 배율을 하향 조정하고, 아이템 레벨에 따른 역보정을 완화한다. 이는 전투 지속 시간을 늘려 이용자가 컨트롤과 전술을 활용할 여지를 제공하고, '운'보다는 '실력'이 승패를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캠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니크 닉네임 정책의 세부 기준과 함께 신규 협동 콘텐츠, 성장 시스템 확장, 대형 레이드 업데이트 등 향후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 방송은 이진훈 데브캣 '마비노기 모바일' 디렉터가 직접 출연해 웨카 경매장 이슈에 대한 공식 사과로 시작됐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행된 마비노기 모바일 캠파 라이브 방송에서 이 디렉터는 웨카 경매장 문제와 관련해 "이유를 불문하고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웨카를 사용했거나 합성 콘텐츠로 피해를 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보상안을 최종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보상안은 조만간 공지를 통해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며,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에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유니크 닉네임'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이 제시됐다. 당초 검토됐던 유니크 닉네임 표시는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이 디렉터는 "'어느 서버에서든 이미 사용 중인 캐릭터 이름은 유니크 닉네임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단 하나의 절대 규칙을 적용한다"
【 청년일보 】 넥슨이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15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을 비롯해, 엔조와 제이버의 밸런스 조정, 신규 트리거 및 궁극 모듈과 총기 개선, 신규 출시 스킨, 이벤트 및 신규 스킨 등 다양한 소식을 공개했다. 13일 진행된 방송에서는 먼저, 신규 파밍 콘텐츠 '균열 추적(Breach Tracking)'이 공개됐다.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요새 등 기존 필드를 활용하는 콘텐츠로, 미션 시작 시 지역이 무작위로 선택된다. 골드 획득에 특화된 콘텐츠로 설계됐으며, 플레이 보상으로 획득한 비정형 차원석을 차원 안정화 열쇠로 개방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밸런스 패치의 핵심 캐릭터는 '엔조(Enzo)'다. 엔조는 패시브와 주요 스킬 전반이 조정돼 전투 안정성과 지원 능력이 강화된다. 일부 스킬에는 즉시 시전 기능이 추가되며, 스킬 간 연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제이버(Jabber)'도 밸런스 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제이버는 터렛 관련 스킬이 강화돼 설치 가능한
【 청년일보 】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를 추가하고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 13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먼저, 이벤트 스토리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학원의 불가사의와 고대 주문~'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이 새롭게 등장하며, '에리', '카노에', '레나' 등 '오컬트 연구회' 소속 학생들이 다양한 괴담을 파헤치며 각자만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 및 임무 완료 시 '카노에의 핫초코', '츠무기의 악보', '레나의 실타래'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의 '전술 교육 BD(와일드헌트)', '기술 노트(와일드헌트)', '킴바야 유물 조각'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에리의 타로 카드'를 활용해 '주사위 달리기'를 진행하면 완주 횟수에 따라 '청휘석'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에리', '카노에' 등 '와일드헌트 예술학원' 소속의 캐릭터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에리'는 '오컬트 연구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학생으로 진동 타입의 딜러로 추가된다. 'EX 스킬' 사용 시 적 1인에게 폭
【 청년일보 】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엔이 개발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의 개발을 총괄하는 이준희 PD가 최근 불거진 캐릭터 디자인 수정 및 검열 논란과 관련해 "어떠한 캐릭터나 코스튬도 수정하지 않겠다"며 원본 콘텐츠 유지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일시적 조치가 아닌 서비스 기간 전체에 적용되는 최종 정책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 PD는 지난 12일 오후 7시 진행된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모호한 답변으로 입장을 명확히 하지 못해 많은 분들께 걱정을 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말 동안 깊이 고민한 끝에 결론을 내렸다"며 "테레즈 레피테아를 포함해 기존에 언급된 모든 캐릭터는 현재 모습 그대로 유지되며, 슬랩슬랩합 등 모든 콘텐츠 역시 삭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리베르타 프레스티지 스킨 역시 당초 기획된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 출시된다. 이 PD는 "프레스티지 스킨은 구매를 통해 소장하는 콘텐츠인데, 개발사가 먼저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은 판단이었다"며 "제 용기가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해당 스킨은 오는 15일 업데이트 이후 4주간 제공되며, 이번 사안에
【 청년일보 】 위메이드가 13일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중국 안드로이드, iOS, PC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미르M'은 중국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상징성을 담은 주요 아이템을 비롯해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 요소를 그대로 계승해 중국 이용자에게 익숙한 미르 IP 스타일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중국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장비 성장 구조,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등 핵심 요소를 현지 기준에 맞춰 전면 재구성했다. 특히 '미르M'에는 이용자 참여형 운영 모델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파트너로 선정된 이용자는 커뮤니티 활성화, 게임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국 인기 게임 스트리머 '모즈'가 파트너로 합류한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중국 무술감독계의 전설로 불리며 '와호장룡', '일대종사' 등 유명 영화의 액션 지도를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전세계 판매량 1천24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국내 게임사가 선보인 게임으로서 전례 없는 성과다. 13일 넥슨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후 두 달이 채 되기 전에 1천만장이 판매됐으며, 이달 초까지 누적 판매량 1천240만장을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PC(Steam, Epic Games Store)와 PlayStation®5, Xbox Series X·S 등 전 플랫폼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명을 돌파해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 10주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의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게임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다양한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으로 꼽히는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Best Multiplayer Game)' 부문을
【 청년일보 】 지난해 12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은 연말 시즌을 겨냥한 라이브옵스(LiveOps) 전략과 IP 활용 성과가 순위를 좌우했다. 라이브옵스는 게임 출시 후 새로운 콘텐츠, 이벤트, 업데이트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플레이어의 참여와 재미를 유지시키고, 게임의 수명과 수익성을 늘리는 운영 전략을 의미한다. 13일 글로벌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소비자 지출은 전월 대비 3.5% 증가한 69억달러를 기록하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미국이 32%로 가장 높았고, 중국(iOS 한정) 13.6%, 일본 12.7% 순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는 FUNFLY의 '라스트 워: 서바이벌(Last War: Survival)'이 차지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초를 겨냥한 대규모 시즌 라이브옵스가 매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독점 스킨과 기간 한정 성장 부스트, 인게임 할인 등으로 구성된 연속 이벤트는 유저 참여도를 인앱 결제로 효과적으로 전환했다. 시즌 한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설계가 연말 소비 심리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평가다. 2위부터 5위에는 '화이트아웃 서바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