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의 운영진이 최신 패치 방향과 개선 계획을 공개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PD가 출연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PD는 "이용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다시 방송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운영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송은 작업장 문제 대응 현황부터 시작됐다. 운영진은 지난 업데이트 예고대로 지난달 30일 전 서버 신규 계정 생성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로 인해 작업장 동시 접속 비율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 PD는 "잔존 계정도 끝까지 추적해 제재할 계획"이라며 "실명 인증 도입 등 추가적인 차단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 실장은 "이용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클래스 간 밸런스 조정 계획도 상세히 공개됐다. 운영진은 "마도성과 정령성은 스킬 모션과 피해량을 조정하고, 특화 효과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살성은 PvP 성능 개선을 위해 유지 시간과 상태 이상
【 청년일보 】 넥슨이 '퍼스트 디센던트'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즌3 에피소드3 업데이트와 신규 계승자 '다이아', 던전, 무기, 밸런스 조정 계획을 공개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개발진은 "시즌3 에피소드3가 오는 5일 적용되며, 이후 3월 12일과 4월 16일에도 월간 업데이트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4월에는 '온슬로트 모드' 베타가 도입되는 등 다양한 신규 게임 모드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계승자 '다이아'는 냉기 속성 스킬 딜러로, '융합'과 '특이' 아키타입을 갖춘 근접 전투형 캐릭터다. 다이아는 스킬 사용 시 위력 증가, 근접 무기 사용 시 체력 기반 치명타 확률 상승 등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광역 피해, 적 견인, 지속 피해 등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고유 모듈을 통해 스킬 효과를 강화하고 전장 제어 능력도 높일 수 있다. 새로운 던전으로는 해저 기지 형태의 '침투 작전'이 추가되며, 특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적 유형이 등장한다. 무기 또한 E‑버스터와 배틀패스 보상 무기인 태풍의 눈이 새롭게 공개됐다. E‑버스
【 청년일보 】 웹젠의 인디게임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이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이하 메모리스)'로 게임명을 변경하고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한다. 3일 웹젠에 따르면, '메모리스'는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대표 정극민)'가 개발하는 인디게임이다. 치밀한 전략성을 추구하는 턴제 전략RPG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이고 있다. '메모리스'는 지난 2년간 얼리 액세스 이용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수차례의 업데이트를 거쳐 전반적인 게임성을 보완해왔다. 게임명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MEMOLITH: Forsaken by Light)'에는 그간 업데이트 과정에서 바뀐 게임의 방향성이 담겨있다. '메모리스'는 게임 세계관 내 핵심 요소로, 게임 플레이어들은 타락한 도시에서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해 원정대를 꾸려 탐험에 나서게 된다. 새로운 게임명과 함께 올해 상반기에 선보이는 정식 출시 버전에는 자유도 높은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서로 다른 특성의 캐릭터와 130 종의 '메모리스 파편', 스
【 청년일보 】 데브시스터즈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및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이하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지난 2일 덕수궁 돈덕전에서 국가유산청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협력 분야를 자연유산에서 국가유산 전반으로 확대 및 강화키로 합의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7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각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한민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는 만큼, 한국 국가유산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키런 IP를 활용한 ▲국가유산 활용·홍보 ▲세계유산위원회 및 세계유산 관련 콘텐츠 개발 ▲연계 행사 참여·지원 등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활동은 오는 6월부터 시작된다. 양 기관은 17건의 한국 세계유산을 이미지화한 미디어아트 개발, 쿠키런 게임 내 'K헤리티지 런' 테마 적용,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등
【 청년일보 】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지회)가 카카오의 Daum 운영사 AXZ 매각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고용 불안을 제기했다. 카카오지회는 매각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함께, 고용 안정에 대한 명확한 보장을 요구하며 단호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3일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AXZ를 업스테이지에 매각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AXZ는 지난해 5월 설립된 법인으로, 같은 해 12월 포털 Daum을 운영하던 콘텐츠CIC의 업무를 이관받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업무 개시 한 달여 만에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구성원들의 불안이 급격히 커졌다는 것이 노조의 주장이다. 카카오지회는 콘텐츠CIC 분사 이후 매각 중심의 구조조정을 우려해 총파업과 단식투쟁에 나섰던 전례를 언급하며, 당시 카카오가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약속하고 고용 안정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이후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등 계열사 인력을 AXZ로 추가 배치하며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지만, 설립 1년도 채 되지 않아 매각
【 청년일보 】 넥슨과 온라인 게임 '다크 앤 다커'를 둘러싸고 저작권 분쟁을 벌여온 이언메이스의 대표 등이 영업비밀 유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강명훈 부장판사)는 2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아이언메이스 대표 최모 씨 등 관계자 3명과 ghltk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넥슨에 재직하던 중 개발 중이던 게임 관련 원본 파일과 자료를 외부로 반출한 뒤, 퇴사 후 아이언메이스를 설립해 유사 장르의 게임 '다크 앤 다커'를 개발·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게임은 출시 이후 누적 매출 5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퇴사를 앞두고 피해 회사의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게임 소스코드와 데이터를 유출했고, 이 가운데 일부가 실제 게임 제작에 활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아이언메이스 측은 수사 초기부터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앞서 넥슨은 자사 신규개발본부에서 '프로젝트 P3' 개발팀장을 맡았던 최씨가 소스코드와 핵심 데이터를 개인 서버로 옮겨 별도의 게임 개발에 사용했다며, 2021년부터 영업비밀 침해 및 저작권
【 청년일보 】 확률 오류 논란으로 국내 게임업계 사상 초유의 전액 환불을 결정한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IP) 담당 수장을 전격 교체하며 후속 조치에 나섰다.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메이플본부 본부장을 겸임하며 서비스 정상화와 조직 재정비를 직접 챙긴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경영진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강 대표가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게임 개발·운영을 총괄하는 메이플본부를 직접 이끈다고 밝혔다. 메이플본부는 넥슨의 핵심 IP인 '메이플스토리' 관련 게임 전반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이번 인사는 '메이플 키우기' 논란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로 풀이된다.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발 환경과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이용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필요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존 본부장은 관리 책임을 물어 일부 직책자와 함께 보직 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이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해 지난해 11월 출시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올해 들어 잇따른 확률 및 정보 공개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 2026(Taipei Game Show 2026)에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출품,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2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대만 게임쇼에서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빌드를 대만에서 공개했다. 시연 빌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만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비롯해, 오픈월드 탐험, 붉은 마신 등을 공략하는 전투 등을 포함했으며, 현지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번체 중국어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시연 대기 인원이 몰리며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일곱 개의 대죄' 세계관을 몰입도 높게 구현한 연출과 합기 등 캐릭터 간 연계 액션을 활용한 전투 플레이가 콘솔 환경에서 완성도 있게 구현됐다는 점에 대해 호평했다. 대만에서 원작 '일곱 개의 대죄'는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온 IP다. 실제로 2020년 넷마블의 모바일 RP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기업 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의 협업 사례로,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함께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전통 분야 창작자와 민간 기업의 협업을 통해 전통문화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과 산업적 가치를 모색해왔다. 2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IP 'PUBG: 배틀그라운드'를 전통 공예 및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SUPERPOSITION)'과 공예 팀 '악티크(OCTIQUE)'가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과 기획 협업을 통해, 전통 공예가 게임이라는 현대적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상징적인 공간인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게임 속에서 긴장과 전략을 상징하는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 청년일보 】 넷마블이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태그 기반 액션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PC·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2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사이트 개편은 '몬길: STAR DIVE'의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인공인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에 대한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의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한국어 및 일본어 성우진의 생생한 보이스까지 감상 가능하다.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에피소드1의 무대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바레인', '세레니아', '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