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아에스티가 장애인 고용 복지시설 '행복세차소'의 유료화 추진에 앞서 법적 근거 확보를 위해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오는 3월에 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아에스티가 오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세차장 운영업'을 신설하는 정관 변경에 관한 안건을 상정한다. 이는 동아에스티가 작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행복세차소'의 운영 변화에 앞서 법적·제도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현재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무료료 운영 중인 행복세차소를 유료로 전환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적은 금액을 내고 이용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임직원 복지를 유지하면서도 세차장 시설 운영 및 인건비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작년에 행복세차소를 근무 인원을 올해 2월부터 확대해 세차 가능 대수를 늘리고, 이후 합리적인 비용으로 유료 서비스를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금액 크기와 상관없이 유로로 세차장 등의 시설을 운영하려면 사업목적에 관련 업종이 포함돼 있어야 해 동아에스티는 요금체계 전환 여부 및 시기 논의에 앞서 미리 정관을 변경해 놓음으
【 청년일보 】 롯데마트가 견고한 해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대표 K-마트로 거듭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업체 측은 올해 K-푸드 등 신선식품 중심의 상품 구색 확대 전략을 통해 해외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해 다소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주요 미래 먹거리로 거론되는 해외 사업에 있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 롯데쇼핑 IR 자료에 따르면, 롯데쇼핑 그로서리 사업(마트·슈퍼) 부문은 작년 매출은 5조1천513억원, 영업손실 4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85억원 확대됐다. 반면, 해외에서는 국내 사업 부문에서의 실적과는 상반된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롯데쇼핑은 작년 해외 할인점 부문에서 1조5천461억원의 매출과 49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같은 시기 대비 각각 3.3%, 3.6% 증가한 수치다.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보다는 해외 사업에서의 성과가 지속 가능한 마트 사업 역량에 더욱 중요한 척도로 인식된다고 설명
【 청년일보 】 "이 돈으로 청약 넣느니, 차라리 미장이나 코인에 넣는 게 낫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4년 차인 직장인 김모(29) 씨는 지난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했다. 당첨 확률은 희박한데 통장 금리는 물가 상승률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체감하고 내린 결정이다. 대신 그는 해지한 목돈으로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했다. 불확실한 내 집 마련보다 성장 자산 투자가 합리적인 선택지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처럼 청약통장을 깨고 금융 시장으로 향하는 청년층이 빠르게 늘면서 청약 시장의 이탈 흐름이 뚜렷한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전체 가입자 수는 2천618만4천10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말(2천648만5천223명) 대비 30만1천116명 감소한 수치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2년 6월 2천859만9천279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47만7천486명이 감소한 데 이어 2023년에는 85만5천234명으로 감소 폭이 크게 확대됐고, 누적 240만명 이상이 청약 시장을 떠났다. 이러한 이
【 청년일보 】 KT&G가 지난해 4분기 담배, 인삼 등 주력 사업에서 매출 감소 등 부진한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각에서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지급 등 주주환원이 되려 회사의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T&G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천136억원, 영업이익 2천4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6.2%, 46.5%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천7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5%,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다. 이 같은 실적을 두고 시장은 국내 궐련 매출과 인삼 등 건강기능식품의 매출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국내 궐련 총수요는 전분기 명절을 앞둔 가수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했으며, KT&G 국내 궐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다"며 "시장 점유율(MS)은 64.7%로 전년 동기 대비 1.7%p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이익 기여도가 높은 국내 궐련 매출 감소와 명예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담배 부문 영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자체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을 앞세워 연이은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주요 신작들이 시장에 안착하며 실적과 브랜드 파워를 동시에 끌어올린 가운데, 이번에는 간판 IP '스톤에이지'를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3월 RF 온라인 넥스트, 5월 세븐나이츠 리버스, 8월 뱀피르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자체 IP 3연타'에 성공했다. 세 작품 모두 출시 직후 주요 앱마켓 상위권에 오르며 초기 흥행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세 타이틀이 모두 넷마블이 보유한 IP 기반이라는 점이다. '세븐나이츠'와 'RF 온라인'이 오랜 기간 팬층을 확보해온 스테디셀러 IP라면, '뱀피르'는 신규 IP로서 시장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기존 인기 IP의 재해석과 신규 IP 발굴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넷마블의 IP 포트폴리오가 한층 입체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자체 IP 경쟁력은 실적으로도 연결됐다. 업계에서는 이들 신작의 선전이 넷마블의 역대 최대 매출 달성에 힘을 보탠 핵심 동력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모색해온 넷
【 청년일보 】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서 환상의 '백몽' 키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환상의 '백몽' 키우기 이벤트는 일정 기간 동안 매일 미션을 수행해 펫 경험치를 획득하고, '백몽'을 성장시키는 방식의 육성 콘텐츠다. 이용자는 세가지 단계 중 목표 단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최대 '신화 장비 도안'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혈풍지대 이벤트 보스를 추가했다. 혈풍구릉지와 혈풍고원 지역에서는 각 세력의 부활지 후방에 1일 4회 정해진 시간에 필드 보스가 출현한다. 보스 처치 시, 각 세력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세력 영석'이 생성되며, 이벤트 보스 처치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 대상 '100% 고대 강화 성공 쿠폰' 획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1일 4회 정해진 시간에 입장할 수 있는 '별각룡의 둥지' 보스 러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전투 기여도에 따라 총 5단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최대 '신화 장비 도안'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수호신령 '가호'를 획득 및 진화·승급 시 '상급 가호석'을 제공하는 '가호 더블업' 이벤트를 비롯해, 아
【 청년일보 】 넥슨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열린 2026 '넥슨 드림 멤버스(Nexon Dream Members, 이하 NDM)' 게임제작발표회를 성료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넥슨 드림 멤버스(NDM)'는 게임제작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총 7개 대학 8개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넥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게임제작발표회를 열고 있다. 26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 NDM은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완성도를 갖춘 '챌린저' 부문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루키' 부문으로 나누어 현업 종사자인 넥슨 임직원들로부터 진심 어린 평가와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얻었다. 총 14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각 직무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넥슨 임직원 투표 결과를 통해 최종 수상작들이 선정되었으며, 그 결과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내역은 대상(1팀, 300만원), 최우수상(1팀, 150만원), 우수상
【 청년일보 】 컴투스가 dip이 후원하는 '2026 World Baseball Classic' 도쿄 풀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2026 World Baseball Classic'은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야구 대회다. 세계적인 위상을 갖춘 국가대항전으로 손꼽히는 만큼, 매 경기 수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진다. 26일 컴투스에 따르면, 회사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우리 야구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릴 예정이다. 선수단은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로고가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컴투스는 공식 파트너로서 팀코리아 선수단의 대회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야구의 자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적인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냈으며, 특히 '컴투스프로야구'의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 선수가 출연해 우리 선수단 특유의 투지와 도전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
【 청년일보 】 넥슨이 내달 8일 6시 인기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의 출시 4주년 기념 'DM(Director's Message)' 행사를 개최한다. 26일 넥슨에 따르면,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던파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네오플 옥성태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옥성태 네오플 디렉터는 "4주년 행사를 앞두고 모험가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질문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읽으며 준비하고 있다"며 "'던파모바일'의 방향성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모험가분들의 목소리에 답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신규 챌린지형 던전 '증명의 전장'을 업데이트했다. '증명의 전장'은 총 15단계로 구성된 던전으로, 항마력 12만 이상의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다. 모험단당 최대 3개의 캐릭터가 매주 10회 참여할 수 있으며, 던전의 단계가 상승할수록 다양한 버프 및 디버프 효과가 부여되어 도전의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글로벌 서비스 6주년 기념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UR 등급 영웅 【절망의 사슬】 악몽 살로스가 추가됐다. 살로스는 자신과 특정 아군에게 계약의 사슬을 부여해 아군의 능력치를 증가시키고 받은 피해량을 감소시켜 아군을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300·600 마일리지 달성 시 UR·SSR 등급 캐릭터 중 1종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900 마일리지 달성 시 【절망의 사슬】 악몽 살로스, 【심해의 그림자】 악몽 사브나크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곱 개의 재앙』 3챕터 스토리 업데이트, 신규 성물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먼저, 28일동안 게임에 출석만 해도 다이아 최대 200개를 제공하고, 13개의 미션을 완료하고 소환 티켓, 성장 재료, 소망 열쇠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미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소망 열쇠'로 성장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