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13일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말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와 기존 회원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업비트에 신규 가입하고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과 캐시노트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약 3만3000원 상당)이 지급된다. 여기에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1개월 이용권이 추가 제공된다. 또한 총 1000만 원 상당의 BTC를 비롯해 순금 1돈,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 원 등이 포함된 랜덤박스 리워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업비트 회원 중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인공지능(AI)을 금융을 넘어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적용 전략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 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금융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금융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금융 업무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함께 해양수산 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도 재확인했다. 특히 삼성SDS 전시관에서는 신용카드 입회 심사 등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금융 업무에서 AI 에이전트가 담당자의 판단을 보조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를 확인했다. 수협은행은 해당 사례를 자사 금융 현업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삼성SDS
【 청년일보 】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일대에서 신입 공채직원들과 사내 임직원 자율 봉사단‘반듯이(e)’가 함께‘희망연탄, 따뜻한 온기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임직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영등포 쪽방촌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채용된 신입 공채직원 15명은 입사 후, 첫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와 상생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신입 공채직원들과 사내 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사람 중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계절별·테마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 청년일보 】 새해 소상공인들이 바라보는 경영 환경이 지난해보다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저성장에 따른 내수 부진과 금융비용 부담은 여전히 최대 경영 리스크로 꼽혔다. 13일 소상공인연합회가 발표한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경영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42.7%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조사 대비 23.3%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경영환경 평가에서도 '나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3.3%로, 전년도(69.2%)보다 15.9%포인트 낮아졌다. 경기 전망 역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올해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27.6%,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29.7%로 조사됐다. 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와 전망 모두 전년 대비 완화된 모습이다. 그러나 내수 부진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높았다. 응답자의 77.7%는 올해 경영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저성장에 따른 내수 침체'를 꼽았다. 이는 지난해 경영환경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내수 부진에 따른 소비 감소'(77.4%)를 지목한 것과 같은 흐름이다.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소상공인의 58.2%는 지난해 월평균 영업이익이 300만원
【 청년일보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오는 17일 밤 11시 50분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에 따른 점검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스템 최적화,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및 교체 등 카드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이 이뤄진다. 점검 시간에는 체크·mini 카드 발급 및 해지, 국내외 온·오프라인 결제, 자동화기기 입출금, 카드 이용 정지 및 분실 신고 등 체크카드 및 mini 카드를 이용한 금융거래 전반이 중단된다. 다만 체크카드의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카드 결제 트래픽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인프라 전반을 최신화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시스템 정비 작업"이라며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 시간에 작업을 진행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12일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를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019년부터 이어온 메인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 차례 개최해 e스포츠 신인 발굴에 기여해 왔고 지난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또한, LCK 팬들을 위해 우리WON뱅킹에서 ‘e스포츠관’을 운영하고 대회 결승전에서 현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우리은행은 올해에도 1월 개최하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우리금융그룹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올해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 채택된 것을 계기로 e스포츠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의 사진으로 디자인한 새로운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오는 16일부터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안유진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안유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카드 배송 시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안유진이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자필로 담은 엽서가 카드와 함께 동봉된다. 이를 통해 군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고 공감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가 군 장병들의 실질적인 편의는 물론 정서적인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대표 나라사랑카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 장병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장병의 생활 환경과 실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 청년일보 】 현대차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장 대비 7.36% 오른 39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2021년 인수한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뉴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2028년엔 양산에 돌입해 생산라인에 투입할 예정으로 차별화된 기술리더십을 입증했다. 또한, 엔비디아와의 협력관계 강화로 엔비디아 생태계에 합류했다는 평가다. 주요 증권사들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40만원 이상으로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했다. DS투자증권은 43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교보증권도 현대차를 '피지컬 AI' 선두 기업으로 규정하며 목표가를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65포인트(0.81%) 상승한 4,662.44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94포인트(0.52%) 오른 954.75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68.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가 확대되면서 카드·선불 결제수수료가 소폭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8~10월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1.97%로 지난해 상반기(2~7월) 2.03% 대비 0.06%포인트(p) 하락했다. 선불 결제수수료율도 같은 기간 1.76%를 기록하며, 1.85%에서 0.09%p 내렸다. 기존 11개사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카드는 2.02%, 선불은 1.79%로 각각 0.01%p, 0.06%p 내렸다. 공시 대상은 지난해 11월 간편 결제 월 1천억원 이상에서 전체 결제 월 5천억원 이상 회사로 기준이 확대되며 기존 11개사에서 17개사로 늘었다. 전체 전자금융업 결제 규모의 75.8%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결제수단별 총 수수료만 공시했으나, 이제는 외부·자체 수취 수수료를 구분해 공시해야 한다. 전자금융업자의 카드 결제수수료는 매출 규모가 작은 영세·중소 가맹점을 우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선불 결제수수료도 대부분 가맹점 매출 규모 구간별로 카드 수수료와 유사하게 책정되고 있었다. 다만 일부 전자금융업자은 가맹점의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