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화생명은 지난 30일 충무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위케어 리셋 크루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암경험청년과 일반 청년,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몸과 마음의 치유와 연대를 실천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운동회에는 위케어리셋 크루를 포함해 약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중 절반 이상이 암 경험자로, 청년뿐 아니라 어린이 등 가족들이 함께해 공동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줄다리기 ▲큰공굴리기 ▲풍선탑쌓기 등 협동 중심의 팀 대항 경기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웃음과 성취를 나누었고, 우승팀·MVP 시상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함께했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위케어 리셋 크루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암을 경험한 청년과 일반인이 함께 어울려 ‘다정한 속도’를 몸소 체감하는 연대의 장”이라며 “한화생명은 암경험청년의 삶이 개인의 외로운 싸움이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이 진행하는 암경험청년 돌봄 캠페인 ‘위케어 리셋’은 2022년 출범 이후 청년 암 경험
【 청년일보 】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최근 5년 중 최악으로 치솟으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자동차보험 적자를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익은 1천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5% 급감했다. 게다가 보험업계가 지속 요구하고 있는 한방병원의 보험금 부정수급 관행을 막기 위한 자배법 개정안, 대체부품 우선 사용을 위한 자동차보험 약관 개정 등 주요 제도개선이 좌초되면서,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자동차보험이 적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 등 6개 주요 손보사의 지난 7월 말 기준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4.2%로 전월 대비 4%포인트(p) 악화됐다. 보험사별 누적 손해율은 한화손보가 85.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현대해상 84.6%, 삼성화재 84.5%, 메리츠화재 83.9%, KB손해보험 83.8%순으로 나타났다. 통상 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82% 수준으로 보고 있다.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난 3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80%를 넘어서면서, 자동차보험 손익이 적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청년일보 】 보험개발원은 29일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BIGIN(BIG data INsurance platform)’에 실생활 맞춤형 콘텐츠를 추가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나의 항공편 지연 여부 조회’, ‘돈을 아끼는 자동차보험’, ‘라이프스타일별 추천 보험’ 등의 유용한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 ‘항공편 지연 여부 조회’ 메뉴에서는 본인이 이용했던 항공편의 출발 시각, 지연시간, 지연 여부를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입한 보험의 보상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여행자보험은 특별약관으로 일정 시간(120분) 이상 항공편 출발이 지연될 경우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한다. ‘돈을 아끼는 자동차보험’에서는 더 낸 보험료나 수령하지 못한 보험금, 본인의 보험료가 오르고 내린 이유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별 추천 보험’ 메뉴는 성별과 연령대를 입력하고 앱 사용 빈도 또는 카드 소비금액 수준을 설정하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알맞은 보험을 소개한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이 보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해결사가 될 수 있도록 유용한 실생활 맞춤형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
【 청년일보 】 NH농협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의 디지털·AI 기반 업무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임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이낸스데이터코리아 이승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이해와 업무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ChatGPT 등 생성형 AI 기본 개념과 최신 트렌드 ▲국내외 금융권 활용 사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핵심 전략 ▲멀티모달 활용(음성·이미지·비전)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문서 작성, 데이터 처리, 콘텐츠 제작 등을 체험하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익혔다. 손남태 NH농협생명 디지털사업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임직원들이 AI를 업무 혁신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임직원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화재는 유방암 관련 치료 현황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상품 및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9만2천건의 건강 빅데이터를 분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평균 의료비는 1천767만원이며 치료 기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1년 내 치료가 끝난 경우는 751만원, 1년 이상 장기화된 경우는 2천380만원까지 늘었다. 유방암의 경우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환자의 경제적 부담은 더 가중됐다. 수술, 항암치료 등의 직접치료 비용은 대부분 진단 후 2년 이내에 집중되며 이후에도 보조치료, 재활치료, 요양·간병 등이 이어지는 영향 때문이다. 연령별로는 30대 장기치료자가 2천759만원으로 가장 높고, 40대 2천426만원, 50대 2천359만원, 60대 2천154만원 순이었다. 치료 방법 차이에서 기인된 것이다. 전체 유방암 환자의 전절제술 시행률은 30.2%인데 비해 30대 유방암 환자의 경우 40.2%로 높은 편이었다. 또 HER2+, 삼중음성 유방암 등에 활용되는 표적, 면역치료제가 적용된 빈도도 타 연령 대비 높은 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절제술이 시행된 환자의 경우 보존술 대비
【 청년일보 】 대산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대산홀에서 ‘2025 대산창작기금 및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증서수여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대산창작기금과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은 재단의 핵심사업으로 재단 창립 후 1993년부터 꾸준히 시행해 왔다. 대산창작기금은 역량 있는 신진 문인들을 발굴해 창작 의욕을 격려하고 한국문학의 토대를 튼튼히 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동시, 동화) 등 총 5개 장르에 걸쳐 등단 10년 이하인 신진 문인을 수혜자로 선정한다. 올해 공모에는 총 852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9건이 수혜작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부문별 수혜자에게 각 1천만 원 및 증서를 수여한다. 대산창작기금은 지금까지 누적 337명의 수혜자를 배출했으며, 298권의 도서가 출간됐다.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은 한국문학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외국어 번역 및 연구, 출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다양한 한국문학을 다양한 언어로 소개 보급하면서 우리 문학을 세계인이 함께 읽는 세계의 문학으로 자리 잡게 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총 120건이 접수됐으며, 이
【 청년일보 】 삼성생명은 지난 28일 경기 화성시 소재 장안대학교에서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위한 건강 세미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니어 건강 증진을 위해 화성시 서부보건소와 함께 추진하는 ‘우리 동네 함께 돌봄, 같이 건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60세 이상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단과 올바른 복약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삼성생명이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협업해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모코그’, ‘마이베네핏’과 함께 선보인 인지기능 강화와 근골격계 진단 솔루션은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삼성 웰스토리’와 푸드케어 스타트업 ‘메디쏠라’가 진행한 건강 식단 관리 세미나 역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삼성생명은 오는 9월 말부터 화성 지역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더헬스’를 통해 12주 과정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 화성시 서부보건소와 함께 주민들의 건강한 노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은 SK쉴더스와 ‘사이버 보안 리스크 대응 및 보상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최혁승 DB손보 부문장과 김병무 SK쉴더스 부문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사고의 예방부터 사후대응 및 복구까지 사이버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다방면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특히 중견·중소기업의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체결됐다.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2025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특히, 사고의 여러 유형 중 랜섬웨어 침해사고에 있어서는 중견·중소기업의 비중이 전체의 93%를 차지해 해당 사고에 국내의 중견·중소기업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열람 등 임직원의 사소한 행위가 해당 기업의 거대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될 여러 서비스가 사이버 위협에 대한 중견·중소기
【 청년일보 】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생성형 AI 등의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회사 내부에 산재해 있는 상품, 영업, 마케팅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보험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 회계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보험업계의 시각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혁신 기술을 도입, 시장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상품정보관리 체계 수립 ▲주요 업무 시스템 전반의 개편 및 고도화 등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오는 2026년 9월까지이며, 사업 규모는 1천3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를 통해 상품 관련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 풀랫폼에서 관리하고, AI 기반으로 KCD(질병분류체계) 기반 질병 분류와 고객 정보를 연결해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른 차별화된 특약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건강보험 시장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상품정보의
【 청년일보 】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최근 10년간(2015~2024년) 특수건물 배터리 화재를 분석한 결과,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배터리 안전관리 강화가 시급하다고 28일 밝혔다. 화보협회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10년(2015년~2024년) 동안 배터리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총 692건으로 특수건물 화재 2만4천399건의 2.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특수건물 화재 중 배터리로 인한 화재의 비중은 평균 1.9%의 증가율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디. 특수건물 배터리 화재 가운데 95.4%인 660건이 2차전지를 통해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전체 특수건물 배터리 화재 중 74.6%인 356억3천954만원이 ESS에서 일어났다. 배터리 화재 1건당 평균 재산피해액은 ESS(23억7천597만원), 1차전지(3억1찬605만원), 2차전지(1천23만원) 순이었다. 특수건물 2차전지 화재 총 660건 중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388건으로 전체의 58.8%를 차지했다. 아파트에서 발생한 2차전지 화재와 관련된 발화기기는 전기설비(208건, 53.6%), 생활기기(114건, 29.4%), 차량〮선박 부품(28건, 7.2%) 순이었다. 장에서
【 청년일보 】 SGI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7일 경상북도와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도내 과학기술 및 한류 분야 석‧박사 인재육성 장학사업이다. 경상북도는 경북 RISE센터(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프로젝트를 총괄 관리하며, SGI서울보증보험은 경북 RISE센터와 연계해 사업에 필요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해인 올해는 포항공대와 국립경국대가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석·박사 과정생 총 30명을 선발 지원할 계획으로 프로젝트는 오는 9월부터 2033년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경북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경북 소재 기업과 연구기관에서 활동하도록 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SGI서울보증보험은 경상북도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9년간 진행되는 대규모 인재육성 장학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보증지원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조영록 서울보증보험 영업부문장은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타 지자체의 유관 프로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부동산 리스크 평가 플랫폼 ‘내집스캔’을 운영하는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와 전세사기 법률 비용 보험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내집스캔의 ‘법률비용 지원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전세사기 피해 발생 시 민사소송과 강제집행에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계약 전 내집스캔에서 전세매물을 분석한 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임대차 기간 동안 롯데손보의 전세사기 법률 비용 보험이 제공된다. 이번 보험은 국내 최초 유일의 상품으로, 지난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독창성, 진보성, 유용성 등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단순한 소송비용 보장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증금 회수 과정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롯데손보와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사회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로 뜻을 모았다. 이번 제휴는 ▲소방관보험 ▲국가유공자 보험료 할인 ▲군인보험 등 롯데손해보험이 이어온 ‘업(業)을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롯데손보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사회공헌형 보험의 접근성을 더욱 넓히고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부동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