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은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과 협업해 선보인 역직구 판매 서비스 ‘글로벌 쇼핑’이 오픈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오픈 첫 달 대비 1월에 5.9배(489%)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4.4배(338%) 늘어났다. 이는 해외 고객 유입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K-POP 굿즈가 전체 주문의 약 5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패션, 유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이 해외로 판매됐다. 특이 구매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호주, 홍콩, 대만, 미국 등지에서는 ‘파우더슈가 장모 라셀 극세사 차렵이불’과 같은 침구류가 판매됐으며, 배드민턴마켓의 ‘안세영·김원호·서승재 사인 바람막이 자켓 유니폼’, 메이크업 브러시, 네일, 프라모델, DVD 등 다양한 품목의 구매가 확인됐다. 아랍권에서는 화장품 수요가 나타났고, 전통 장독대가 판매되는 사례도 있었다. 이와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글로벌 쇼핑’을 통해 주문하는 사례도
【 청년일보 】 국순당은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2026 병오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순당과 농업회사법인 '국순당 여주명주'가 협력해 개발했다. '국순당 여주명주'는 국순당과 여주 고구마 농가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고구마 농가는 원료인 고구마를 제공하고 국순당은 제품 개발 및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려驪 2026 병오년 에디션'은 국내에서 드물게 100% 고구마를 원료로 빚은 후 1천일 동안 전통 옹기에서 숙성한 전통 증류소주이다. 디자인은 브랜드명 려驪의 뜻인 검은 말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 맞춰 열정적인 붉은색으로 표현해 새해를 향해 도약과 전진의 준비하는 붉은 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려驪 2026 병오년 에디션'은 알코올 도수 40%를 먼저 출시하고 향후 25%도 출시 예정이다. 술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농업회사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의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이 외에도 전통주 구독 플랫폼 술담화를 통한 구독서비스 및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일부 지점, 현대백화점 주담터, 박봉담 보틀샵 등 오프라인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고구마 증류소주 려'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품평회인 2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패션, 뷰티, 라이프 전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에누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블리 에누리 세일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명은 풍성한 할인 혜택을 강조하고자 '에이블리에선 누구나 할인받으리'라는 뜻을 담았다. 에이블리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 등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쿠폰팩을 제공한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기획전 페이지에서 생성된 링크를 공유하면 최대 99% 할인 받을 수 있는 '가격 깎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유한 링크를 통해 새로운 친구가 앱(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마다 선택한 상품의 가격이 점진적으로 낮아지며, 참여 당일 내에 상품별 설정된 목표 할인율에 도달하면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미션 성공 시 즉시 재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내 참여 횟수 제한은 없다. 전 카테고리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12일, 식단 관리 브랜드 '베노프'와 뷰티 브랜드 'AIBB'가 라이브를 진행하며, 특히 AIBB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신상품을 단독 선론칭할 예정이다. 유명 메이크업
【 청년일보 】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는 중국 상하이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 행보를 이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던스트는 오는 19일까지 도쿄 시부야를 대표하는 대형 쇼핑몰 '파르코(Parco)' 백화점 4층에서 일본 첫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그동안 글로벌 홀세일 및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해 온 던스트가 오프라인에서의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일본 팝업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중장기적으로 일본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던스트는 지난해 12월 일본의 MZ세대 타깃 온라인 쇼핑 플랫폼 '누구(NUGU)' 입점을 통해 일본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이번 팝업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는 오프라인 확장 단계다.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입점을 병행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시장 반응을 입체적으로 확인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은 던스트의 2026 봄 캠페인 '뉴트럴 아워스(Neutral Hours)'를 테마로 진행된다. 출근길이라는 일상적인 장면을 배경으로 하루가 시작되기 직전의 짧은
【 청년일보 】 CJ프레시웨이는 내달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솔루션을 소개하는 B2B 전문 식음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외식·급식 사업자,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과제와 해법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논의하는 파트너십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18일은 사전 초청받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9일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온라인 플랫폼과 키친리스를 통해 외식·급식 사업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부스에서는 온라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 기반 간편 주문 시스템과 인기 상품 등을 선보이며, '키친리스' 부스에서는 간편식 코너와 이동형 F&B 서비스 브랜드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외식·급식 업장 맞춤형 솔루션과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으로,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해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고환율,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는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전 성분 함량 가운데 '56%'에 달하는 수분 베이스에 커버 파우더를 농축한 워터 드롭 제형이다. 또한,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슈퍼 콜라겐 콤플렉스™'과 '베이비 쟈스민 엑소좀'을 포함한 스킨 컨디셔닝 성분도 전체 함량의 65% 함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끈질기게 다시 올라오는 재발 기미 개선에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에센스형 팩트"라며 "메이크업을 하는 중에도 지속적으로 기미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전국 백화점 오휘 매장과 온라인 브랜드 직영몰, 기타 이커머스 플랫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대상 수상팀과 함께한 영국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 연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등부 'M.S.G' 팀과 고등부 '아쿠아펄' 팀에게 제공된 우승 특전이다. 대상팀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와 주요 푸드테크 기업을 방문하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흐름을 체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찾아 이그노벨상 수상자이자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Charles Spence) 교수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팀의 연구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스펜스 교수 및 연구팀으로부터 연구 방향과 실험 설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연구실 투어와 식사를 겸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과 산업을 잇는 시각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런던에 위치한 혁신 푸드테크 기업들을 방문하며 차세대 식품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몸소 체험했다. 이산화탄소에서 초고순도 스피루리나와 기능성 단백질, 천연색소를 추출하는
【 청년일보 】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작년 한 해 동안 총 9억2천만원 규모, 84만여 개 제품을 후원하며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성과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영∙유아, 가족돌봄청년, 취약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소아 뇌전증 입원 환아의 긴급한 케토니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관 무상 후원을 지원하고, 환아 가족의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차별을 완화하기 위한 '소아뇌전증 환아 가족 희망 캠프'를 운영했다. 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가족돌봄청년을 대상 통합지원사업 'Fill care'를 추진하며 생활·의료·교육 지원과 자립 연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을 활용한 바리스타 체험 및 취업 지원, 남양유업 입사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가족돌봄청년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15개 사업장을 지역 후원 단체와 연계해 취약노인 영양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맛있는우유GT',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과수원' 등 주요 제품 후원과 봉사활동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대표 제품은 '베리 가나슈 케이크', '초코 마시멜로우 케이크', '베리밤 케이크' 등으로, '두쫀팝 케이크'와 '두쫀 타르트' 등 두바이 스타일 제품도 선보였다. 초콜릿과 쿠키류 제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곰 모양의 '곰곰이 초콜릿'을 세 가지 맛 핑크 하트 초콜릿으로 둘러싼 초콜릿 세트 '곰곰이 베리 히트해', 밀크·다크·화이트 3가지 맛으로 구성된 곰곰이 초콜릿 세트 '곰곰이 너만 생각해', 하트 모양 롤리팝 초콜릿 '통통하트 롤리초코', 사각 초콜릿바를 미니 사이즈 롤리팝으로 만든 '초코초코 롤리초코', 호두와 코코아파우더를 더한 '브라우니 쿠키'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산 동결건조 딸기에 초콜릿을 입힌 '바사삭 초코 딸기', 곰 모양의 생 마시멜로우를 밀크 또는 다크 초콜릿으로 감싼 '초코멜로베어', 우유와 치즈를 사용한 쿠키 사이에 초코 티라미수·말차 라떼·딸기 라떼 3가지 풍미를 더한 '랑그드샤'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소중한 가족, 친구, 연인에게 달콤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밸런타인데이 시즌 제품을 준비했다"며 "파리바게뜨와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1일, 북미 지역 스타벅스에서 인기를 모은 '두바이 초콜릿 음료'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음료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 등 총 2종이다. 지난 1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출시한 두 음료는 현지 고객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두바이 초콜릿 풍미의 커스텀을 정식 메뉴로 채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지속되는 두바이 초콜릿 열풍과 함께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스타벅스는 국내에서도 미국에서 판매 중인 두바이 초콜릿 음료와 동일한 레시피로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고객들로부터 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두바이 음료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10일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며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천명했다. 윤 대표는 이날 전 임직원에게 보낸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CEO 메시지를 통해 "4년간 이어진 성장 정체 끝에 결국 지난해 순이익 적자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는데, 이는 일회성 악재가 아니라 우리 모두와 조직에 대한 '생존의 경고'"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윤 대표가 취임 4개월여 만에 이처럼 강도 높은 자성과 의지를 피력한 것은 단순히 실적 부진만이 이유는 아니다. 회사의 사업 모델, 조직 운영,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완전히 밑바닥부터 뜯어 고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이에 윤 대표는 "작은 변화로는 이 파고를 넘을 수 없다"며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 등 근본적인 혁신을 추진한다고 선언했다. 먼저, '사업구조 최적화'에 대해 윤 대표는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라는 미명 아래 수익성이 보이지 않는 사업들까지 안고 있었다"면서 "미래가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