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봄맞이 야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20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햇살터' 이용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야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동행해 이동을 지원하고, 동물 관람과 산책,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이용자는 "밖에 나와서 동물도 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 역시 "모처럼 외부 활동으로 햇살터 이용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호나이스 임직원들과의 동행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출범한 청호나이스의 사내 봉사 조직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과 아동, 지역사회 이웃을 대상으로 체험형 봉사와 환경 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올해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