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에 따라 한국능률협회와 손잡고 청년 지원 공간인 '청년내일브릿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동안심상가 7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일상 재정비는 물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는 종합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필요에 맞춰 1~3일 과정으로 탄력 있게 운영된다.
성동구 지역 특색을 살린 현직자 특강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 과정, 자기계발 커뮤니티, 부모 교육 등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갖췄다.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용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자신만의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