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1월 1일~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송종화 부회장은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교촌은 송종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성장세를 이어왔다. 공시 기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천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천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교촌치킨앱(자사앱)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며 지난해 기준 앱 가입자수는 733만명이며, 자사앱 주문 비중은 12%으로 가맹점 상생을 실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차등배당 정책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배당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 청년일보 】 "재미와 개성을 살리면서 '김풍다운' 색깔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김풍 작가는 3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맘스터치 연구개발(R&D)센터에서 열린 신메뉴 시식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개된 '김풍 야매 컬렉션'은 맘스터치가 진행 중인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QSR(퀵서비스레스토랑)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버거·치킨·피자 등 익숙한 메뉴에 '의외의 조합'과 '장르 파괴'라는 콘셉트를 더해 외식을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는 이번 협업을 통해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기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고객 유입까지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김은영 맘스터치 대외협력그룹장은 "이번 컬렉션은 김풍 작가 특유의 기발하고 엉뚱한 감성을 살리면서, 기존 셰프 컬렉션과는 명확히 차별화된 '야매 컬렉션' 콘셉트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은 양식, 올해 3월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중식을 기반으로 했다면, 이번 협업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김풍식'이 베이스"라며 "정통 셰프들이 축적해온 미식을 QS
【 청년일보 】 KGC인삼공사는 내달 1일부터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담아 'KGC'로 CI를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창립 127주년을 맞은 KGC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만에 CI를 리뉴얼 하기로 했다. 새로운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상시키는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신규 CI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CI 도입과 동시에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KGC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은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이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 청년일보 】 삼양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3천483억원, 영업이익 1천88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으며, 제7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3천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엄태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Purpose(기업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지주회사로서 그룹의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고,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엄 대표는 이어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룹 차원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전 사업부문의 영업 관행 및 거래 프로세스 전수조사 등을 추진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고부가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창업설명회장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31일 밝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여러 특정 단체들로부터 수많은 억지 민원과 고발을 받으면서 잃어버린 1년의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거의 모든 의혹들이 무혐의로 나오면서 이제서야 비로소 작년에 진행하지 못한 기업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사라진 1년의 시간이었지만 올해는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만들어 점주님들과 고객, 주주분들에게 더 발전된 더본코리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위기 관리 체계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회사는 홍보 조직을 신설하고 감사·품질안전·정보보호 등 리스크 관리 조직을 구축하며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올해는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한 해외사업 확대와 신규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국내에서는 ▲주방 솔루션 B2B플랫폼 사업 ▲급식사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4월 지구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배달문화 확산 활동을 연중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불안한 중동 정세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수저, 포크의 단가 인상 및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만큼, 외식업 파트너의 부담을 덜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공공기관 관용차와 직원 개인 차량은 5부제가 시행되고 있고,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민간 분야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유가 환경에 취약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역화폐 지급 등도 논의되는 추세다. 배민은 정부 시책에 발맞춰 ‘다회용기 이용’, ‘일회용 포크 수저 안 받기’ 등 친환경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서비스 지역도 확대한다. 배달비품 단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친환경 활동으로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먼저 4월 중 지구의 날에 맞춰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객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벤트 기간 동안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를 유지한 채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쿠폰(5천원 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 청년일보 】 쿠팡은 실물 기프트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31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음식 배달 서비스인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는 오는 4월 8일 출시한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 사이에서 1천원 단위로 금액을 설정한 후 구매 가능하다. 이번 오프라인 출시는 실물 기프트카드 형태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고객이 상황에 맞춰 모바일 메신저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기프트카드를 쉽게 선택해 전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쿠팡 기프트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다. 수백만 개에 달하는 로켓배송 상품은 물론,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R.LUX)’, 엄선된 신선식품 ‘프리미엄 프레시’, 쿠팡이츠 배달 음식까지 쿠팡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 금액은 쿠팡 앱에서 쿠팡캐시로 손쉽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등록 후 5년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9월 e-기프트카드를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하고 기업 대상(B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개최된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기간 업계 최초로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하는 ‘환승투어’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맛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주요 점포와 주변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투어패스’도 출시해 운영중이다. 현대아울렛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김포점과 송도점, 동대문점 등 주요 점포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 혜택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김포점의 경우 올해 1~2월 외국인 관광객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66% 늘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노원점 지하 1층에 550평 규모의 동북 상권 최대 프리미엄 식료품점‘레피세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레피세리는 롯데의 ‘L’과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에피세리(épicerie)’의 합성어로, 최고급 식자재를 취급하는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료품점이다. 지난 2023년 인천점에 처음으로 연 ‘레피세리’가 요리에 드는 수고를 줄이고 간편함을 추구하는 ‘키친 클로징’에 초점을 맞췄다면, 노원점 ‘레피세리’는 여기에 더해 ‘취향형 신선 미식’ 개념을 첫 적용한 ‘신선 미식 전문관’이다. 먼저 50만 배후 인구를 가진 노원의 ‘장보기 상권’을 겨냥해, ‘고품격 장보기 공간’으로 특화했다. 신선 식품의 구매 주기, 구매 수량, 구매 우선순위 등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해, 구매 빈도가 가장 높은 초신선 제철 및 소포장 과일은 전면 배치하는 등 동선의 앞쪽에 두고, 집에서 바로 시식이 가능한 반찬 코너는 출구 쪽에 배치하는 등 장보기 여정의 전반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최적화했다. 레피세리에 선보이는 ‘신선 미식 콘텐츠’는 고객 취향의 세분화를 통해, ‘신선 버라이어티’를 확보했다. 신선 식품의 선택 기준, 조리법, 음용 방식 등
【 청년일보 】 고물가 기조 속 업체 간 '최저가'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이마트가 5K PRICE(이하 5K 프라이스) 론칭을 통해 균일가 판매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마트의 축적된 제품 소싱 노하우와 전국에 위치한 점포 수를 기반으로 5K 프라이스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5K 프라이스가 업계 PB 전략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PB 브랜드 5K 프라이스를 중심으로 균일가 판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마트가 대형마트의 단순 최저가 매입 경쟁을 너머 외부 유통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방향성의 PB를 선보임으로써 전선을 더욱 확대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업계에서는 고물가 국면에서 ‘균일가’ 전략의 유효성이 입증된 시장 환경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균일가 유통을 앞세운 다이소는 최근 수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이소의 매출은 2022년 약 3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3년 약 3조4천억원, 2024년에는 3조9천억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브랜드 '달바(d'Alba)'를 운영하는 달바글로벌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빠르게 불어나면서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효과가 소멸되고 비용이 확대되면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둔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달바글로벌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5천198억원으로 전년 대비 6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천11억원으로 68.9% 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7천억원, 영업이익률 21%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해외 매출 비중을 70%, B2B 비중을 40%까지 확대해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외형적 성장의 이면에서는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재고자산은 2021년 56억8천600만원에서 2022년 71억6천200만원, 2023년 169억6천500만원, 2024년 478억9천900만원으로 꾸준히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 말 기준 약 653억원까지 확대됐다. 이는 2021년 약 57억원과 비교하면 11배 이상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그림공모전을 다시 연다. 30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구로구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200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며 지역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코웨이는 올해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주제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다. 참가 학생들은 물과 공기, 자연환경, 생활 속 환경보호 등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제작하면 된다. 단, 반드시 참가 학생 본인이 직접 손으로 그린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디지털 기기나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작권이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거나 타 공모전 수상작을 제출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안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