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한전선은 오는 6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관련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전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라는 주제 하에 약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전선은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라는 컨셉으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 가능한 토탈 솔루션을 공개한다. 친환경 신제품 및 신기술 등 연구개발 성과도 전시해 차세대 기술력을 소개한다. 부스 중앙에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등을 배치한다. 또 지난해 인수한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법인 ‘대한오션웍스’와 현재 검토 중인 HVDC 해저케이블 전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에 대한 소개 자료도 전시한다. HVDC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이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적인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한 포로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명인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한 합성어로, 일상에 순수한 건강 루틴을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스틱 1포에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아 세척과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여기에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를 듀얼 배합하고, 유산균과 소화효소까지 더해 작은 1포로 올인원 헬스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초소형 정제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는 ▲샤인머스캣맛 ▲레드자몽맛 ▲파인망고맛 등으로 구성됐으며,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는 ▲레몬라임맛으로 구성돼 총 4가지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과일 농축액을 활용해 샐러드 특유의 씁쓸하고 비린 풀맛을 효과적으로 마스킹한 것이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엔씨(NC)에 따르면,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리버스(Rebirth) 월드 '티칼'를 오픈했다.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며,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루어진다. 신규 이용자는 티칼 월드에 자동으로 배치된다 티칼 월드에서 여정을 시작하는 이용자는 다양한 전용 혜택을 누린다. 신규 월드 전용 '부스팅 룰렛'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재화와 '광고제거 월정액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신화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신화 획득 다이아 룰렛'도 제공된다. 티칼 월드 오픈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쿠폰이 지급된다.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된 쿠폰 코드를 입력해 ▲신화 영웅 선택 상자 ▲신화 마법인형 선택 상자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모든 월드에서 계정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
【 청년일보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층간소음 저감 자재의 성능을 검증하는 '사전인정 업무'를 전면 온라인화한다.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행정 편의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LH는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에 층간소음 자재 사전인정 업무를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층간소음 자재 사전인정 제도는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의 성능을 LH가 시험하고, 결과에 따라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절차다. 현재 LH는 연간 약 50건의 신규 인정 및 부대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효성을 인정받은 자재는 총 133건에 달한다. 그동안 해당 업무는 업체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종이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을 이용하면 인정 신청 접수부터 진행 상황 확인, 성적서 및 인정서 발급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종이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또한 시스템에는 인정서의 위변조를 막고 진위 여부를
【 청년일보 】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안전성 지표를 재확인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의과대학의 콘스탄티나 볼루(Konstantina Bolou) 교수 연구진은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실시한 기존 18개 연구,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720명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다. 연구진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발표된 소아 대상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헴리브라의 출혈 예방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결과,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 환자의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은 0.5회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관절 출혈 유병률은 5.4%에
【 청년일보 】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오는 6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실증도시 추진 계획과 모집 공고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실제 도심 환경에서 엔드투엔드(End-to-End·E2E)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정부는 우선 광주광역시 전체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해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자율주행 개발기업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제작사, 보험사, 운송플랫폼사와 협업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구축해 기술개발 전 과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사업자 공모는 오는 3월13일까지 받고 2단계의 평가를 거쳐 4월 말까지 3개 이하 회사를 최종 선정한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정부의 자율주행 선도국 도약 의지를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을 엄격히 선발해 'K-자율주행 국가대표팀'을 꾸리겠다"며 "국가 자율주행 기술력을 단기간에 세계 3
【 청년일보 】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공고한 협력 관계를 이어온 광동제약과 한국MSD가 백신 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확대한다. 광동제약은 한국MSD의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TM(Capvaxive)'에 대한 국내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2026년 1분기 캡박시브 출시 시점부터 국내 마케팅 및 유통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캡박시브는 성인에서 발생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nvasive Pneumococcal Disease, IPD) 및 폐렴구균 폐렴 예방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폐렴구균 백신으로, 성인 폐렴구균성 질환의 최신 역학적 특성에 기반해 미충족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8개의 고유 혈청형(15A·15C(deOAc15B)·16F·23A·23B·24F·31·35B)을 포함해, 2월 4일 기준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 가장 넓은 혈청형 범위를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캡박시브는 18세 이상 성인에서 폐렴구균 혈청형(3, 6A, 7F, 8, 9N, 10A, 11A
【 청년일보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성장세를 유지했음에도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하락세가 나타났다. 4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약 1천187GWh(기가와트시)로 작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배터리 3사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합산 점유율은 3.3%포인트(p) 하락한 15.4%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사용량이 108.8GWh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며 점유율 9.2%로 3위를 유지했다. SK온은 44.5GWh로 12.3% 증가하면서 3.7%의 점유율로 6위를 차지했다. 반면 삼성SDI는 28.9GWh로 상위 10개 업체 중 유일하게 사용량이 감소(6.9%)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안의 판매량 부진이 삼성SDI의 공급 비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성장세는 이어졌다. CATL은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한 464.7GWh를 기록하며 39.2%의
【 청년일보 】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대규모 터널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보유한 최첨단 굴착 기술을 적용해 공사 기간 단축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욕망산을 관통하는 수직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첫 삽을 뜬 지 7개월 만의 성과로 이번 사업은 욕망산을 제거해 나오는 석재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매립재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2006년 부산항 신항 개항 이래 단일 공사로는 최대 규모로 오는 2034년 준공 예정이다. DL이앤씨는 효율적인 석재 운송을 위해 아파트 43층 높이에 달하는 120m 길이의 수직터널을 뚫는 고난도 작업을 수행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턴키(Turn key)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사에서 DL이앤씨는 'RBM(Raise Boring Machine)' 공법을 발주처인 부산항만공사(BPA)에 제안해 채택됐다. 지하 100m 이상의 대심도 수직터널을 뚫어야 하는 만큼 안전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다. RBM 공법은 기존의 위에서 아래
【 청년일보 】 의사들의 지식·생활 플랫폼 닥터빌(Dr.Ville)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의료진의 학술·진료·경영·라이프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엠서클은 닥터빌이 2025년 12월 기준 라이브 세미나 연간 누적 시청 수 300만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닥터빌은 의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진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국내외 최신 의료 지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학술 정보는 물론 병원 경영, 라이프케어 콘텐츠, 커뮤니티 활동까지 의료인의 업무와 일상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닥터빌은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시간 학술 지원과 비대면 소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브 세미나 중심의 콘텐츠 운영을 지속해 왔다. 닥터빌 라이브 세미나는 1인 강의 형식의 웨비나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웹 심포지엄으로 운영되며, 강의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질문을 즉각 연자에게 전달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닥터빌은 안정적인 라이브 환경과 콘텐츠 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끊김 없는 화질과 속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운영 구조를 바탕으
【 청년일보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한 2만960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연료별 판매량은 하이브리드 1만3천949대(66.6%), 전기 4천430대(21.1%), 가솔린 2천441대(11.6%), 디젤 140대(0.7%) 순이었다. 지난해 2년 연속 연료별 등록 대수 1위를 차지한 하이브리드차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차 판매량은 작년 동월(635대)의 7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6천270대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5천121대, 테슬라 1천966대를 기록했다. 이어 렉서스(1천464대), BYD(1천347대), 볼보(1천37대), 아우디(847대), 포르쉐(702대) 등 순이었다. 모델별로는 벤츠 E클래스가 2천188대로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BMW 5시리즈와 테슬라 모델Y는 각각 1천951대와 1천559대로 2, 3위를 차지했다. 국가별 브랜드 판매량은 유럽 1만5천132대(72.2%), 미국 2천291대(10.9%), 일본 2천190대(10.4%), 중국 1천347대(6.4%)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1만2
【 청년일보 】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달 29일부터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정부와 의회, 업계 및 주요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폭넓게 접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발표로 한미 간 통상 현안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 측의 정책 배경을 직접 파악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여 본부장은 방미 기간 동안 미국 무역대표부(USTR)를 비롯한 행정부 관계자들과 미 의회, 미 상공회의소 등 업계 및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나 관세 인상 조치의 취지와 배경을 청취했다. 아울러 한국 정부가 한미 간 기존 무역·투자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국 경제와 산업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여 본부장은 미국의 대한국 관세 인상이 양국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 협의를 통해 상호호혜적인 해법을 도출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미 측 통상 협상 카운터파트인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의 공식 면담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 본부장은 또 미 의회를 방문해 통상 담당 의원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