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유한양행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천억원을 돌파했다. 유한양행은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의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 기준 로수바미브의 2025년 처방 실적은 총 1천2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다. 10/2.5mg ▲10/5mg ▲10/10mg ▲10/20mg 등 다양한 용량 옵션을 갖추고 있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치료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로수바미브는 임상을 통해 70세 이상인 고령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에서 고강도 로수바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스타틴 관련 근육 이상반응 및 신규 당뇨병 발생의 위험이 유의하게 낮고, 유사한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로수바미브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아 환자의 더 건강한 내일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이후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 및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으며, 연간 100만건 이상 처방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오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본판매 기간 동안 고객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신세계포인트 적립 또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만원 신세계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본판매 기간에도 이마트는 제철 만감류 혼합 과일세트, 실속형 축수산 세트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 '시그니처 샤인&애플망고&한라봉 세트(샤인머스캣 1.4kg, 애플망고 1.1kg, 한라봉 1kg 등·7만8천750원)'를 선보이며, '직경매 암소 한우 풍족 세트(등심·채끝·불고기·국거리 각 500g·17만4천400원)'는 지난 설 큰 호응에 힘입어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이외에도 전문가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부터 국가별 유명 산지 와인, 2세트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가성비 와인세트까지 와인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햄·참치·오일로 구성된 이마트 단독
【 청년일보 】 DL이앤씨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앞세워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이 주효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이상 급증했고, 재무 건전성 지표인 부채비율도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6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7조4천24억원, 영업이익 3천8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수익성 지표의 개선세가 뚜렷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2천709억원) 대비 42.8%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2%로 1.9%포인트 상승했다. DL이앤씨는 이러한 실적 호조에 대해 주택 사업 부문과 자회사인 DL건설이 원가 관리를 강화하고 리스크가 높은 사업 비중을 줄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플랜트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도 영업이익 증가에 힘을 보탰다. 실제로 지난해 매출총이익은 9천2억원으로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천956억원을 기록했다. 재무 안정성도 한층 강화됐다. 2025년 4분기 말 기준 DL이앤씨의 부채비율은 84%로, 2024년 말(100.4%) 대비 16.4%포인트나 낮아졌다. 이는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 청년일보 】 GS건설이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내실 다지기에 성공했다. 특히 신규 수주에서 연초 목표치를 30% 이상 초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GS건설은 6일 공정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경영실적(잠정)을 집계한 결과 매출 12조4천504억원, 영업이익 4천378억원, 신규 수주 19조2천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 소폭 감소했지만,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은 53.1%나 급증하며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무엇보다 미래 일감을 나타내는 신규 수주 실적이 돋보였다. GS건설은 지난해 19조2천73억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당초 가이던스로 제시했던 목표액 14조3천억원을 34.3%나 초과 달성했다. 이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선별 수주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포트폴리오 다변화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2024년 7천17억원에서 지난해 1조3천201억원으로 88.1% 급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인프라사업본부 역시 1조1천535억원에서 1조4천614억원으로 26.7% 증가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주
【 청년일보 】 홈플러스 경영진이 1월 미지급 급여의 절반만 오는 12일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노동조합이 회생계획안 부실과 책임 회피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홈플러스는 6일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회생계획안 동의 지연에 따른 급여 미지급으로 힘들어하시는 직원 여러분께 송구하고 죄송할 따름"이라며 "필수 운영자금의 지급을 미루는 것에 어려움이 있지만, 어떻게든 일부 운영자금의 지급을 유예해 1월 급여의 일부라도 지급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영진은 명절 상여금과 2월 급여 지급일은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경영진은 "긴급운영자금대출(DIP)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해관계자들과의 의견 조율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며 "지급 시기를 명확하게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긴급운영자금대출을 통해 재무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유예된 급여와 상여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 대해 노동조합은 반발했다. 최철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은 이번 메시지가 "경영진 스스로의 무능과 거짓을 자인하는 고백서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사측은 마트노조가 동의하지 않아 대출이 안 되는 것
【 청년일보 】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가 중국에 모바일, PC 버전으로 출시했다. '데이브'는 다수의 글로벌 흥행 게임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서비스명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현지 서비스된다. 모바일 및 PC 버전은 탭탭(TapTap) 플랫폼을 통해 출시되며, PC 버전은 스팀 차이나(Steam China), 위게임(WeGame) 등 주요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이번 중국 모바일 버전에서는 여러 차례 테스트를 진행하며 UI(User Interface), UX(User Experience) 등 핵심 재미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기울이기, 터치 등 모바일 만의 특색을 살린 조작을 구현하고, 편의성도 개선하여 언제 어디서든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속 장면을 실사로 생생하게 구현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데이브' 특유의 픽셀 그래픽 감성을 실사로 재현한 영상과 게임 플레이를 교차하여 생동감을 자아냈으며, 잠수, 스시집 운영, 미니게임 등 모바일 기기로 주요 콘텐츠를 플레이하는 장면을 담아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수주전에 세계적인 건축 거장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를 영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담은 '150년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은 6일 성수4지구를 미국 뉴욕 맨해튼을 능가하는 하이퍼엔드 주거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다. 그가 설립한 설계 사무소는 독일 노이에 뮤지엄, 멕시코 무세오 주엑스 등을 설계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와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 등을 통해 건축물을 단순한 건물이 아닌 예술 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그는 화려한 장식보다는 재료의 물성과 비례감을 살려 세월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타임리스(Timeless)' 디자인의 대가로 꼽힌다. 이번 협업을 통해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모티브로 한 수직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치퍼필드 특유의 절제된 미학을 바탕으로 한강의 유연한 흐름을 단지 내부로 끌어들이고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5기를 모집한다. 6일 넷마블에 따르면,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게임업계 대표 서포터즈 활동이다. 지난 13년 간 225명이 수료했으며, 취업 대상자 기준 게임업계 취업률이 60%에 달하는 등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마블챌린저' 25기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 ▲게임 업계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 현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다. '마블챌린저'에게는 활동 혜택으로 수료증과 함께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활동 수료 시 넷마블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실무자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김동환
【 청년일보 】 넥슨이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에 신규 에픽무기 '기가 브레이크'를 업데이트했다. 6일 넥슨에 따르면, 강렬한 붉은색이 두드러지는 외형의 '기가 브레이크'는 최고 등급의 신규 에픽무기로, 무한한 힘을 방출해서 강력한 공격을 선사한다. 무기를 휘둘러 시동을 걸거나 특수탄을 사용하면 오버플로 상태로 전환되며, 강화된 기본 공격과 함께 빠르게 적을 섬멸 가능한 '오버플로 버스트'와 '오버플로 크래시'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좀비 및 좀비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윙맨이 등장해 사용자를 보호하며, 에픽 에디션 무기 '임펄스 플레일'도 함께 선보인다.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2일까지 '근', '하', '신', '년' 4개 문자별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고 각각의 문자를 모아 '기가 브레이크(무제한)'를 획득할 수 있으며, '기', '가', '코', '어' 문자 수집 시에는 '기가 브레이크(1일)', '디바인 블래스터(15일)' 등 각종 아이템이 담긴 '붉은 말의 새해 선물'이 주어진다. 다양한 훈장 수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역대 근하신년 신년 무기 17종을 모두 수집하면 '
【 청년일보 】 GS건설이 겨울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막고 안전 중심의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GS건설은 지난 5일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이 충청권에 위치한 4곳의 아파트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 업계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요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다. 이날 김 사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동절기 한파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다가오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등의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GS건설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경영진의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전사적인 안전 활동으로 확대했다. 김 사장이 방문한 충청권 현장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GS건설 현장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동절기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및 다가오는 해빙기 안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대만에서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를 시작한다. 6일 엔씨(NC)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모든 한국·대만 이용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을 구매해 플레이 가능하다. 월정액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오픈을 기념한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 ▲유명 보스 몬스터 '데스나이트' ▲보스 몬스터 '커츠, 바포
【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조경 디자인 분야에서 잇따라 국제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시공 능력을 넘어선 공간 예술 감각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발표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부문에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의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의 어린이놀이터가 각각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천500여 개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심미성과 독창성,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가리며,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공간 부문 위너를 차지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의 ‘아뜰리에(Atelier) 티하우스’는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작가들의 정원’이라는 콘셉트 아래 조형미 넘치는 건축 외관과 큐레이션 된 예술 작품을 조화롭게 배치해 휴식과 교류의 기능을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함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