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적토마토맛 푸드 간편식 4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매콤하고 알싸한 풍미를 살린 퓨전 파스타 ‘적토마토 갈릭파스타’는 진한 토마토 갈릭 소스에 신선한 방울토마토를 더하고 프레스햄과 치즈를 토핑한 젊은 여성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적토마토 로스트 닭다리살 샐러드’는 로스트한 닭다리살과 토마토를 듬뿍 담아 단백질과 신선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맞춤형 샐러드다. 간단한 한끼 식사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적토마토 베이컨 듬뿍 토스트 샌드’는 베이컨과 토마토 슬라이스를 풍성하게 토핑하고 토마토 소스를 더해 토마토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적토마토 피자버거’는 불고기 패티에 토마토 슬라이스와 피자 소스를 가득 담아 피자와 햄버거의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달 말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와 비씨카드로 ‘적토마토 시리즈 4종’ 구매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더욱 확장한 건강식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비타민, 발아현미밥, 두유, 닭가슴살 등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는 건강식 60여 종을 대상으로 1+1, 2+1 행사를 마련해 새해 건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1천751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천99억원, 7천30억원 매도했다. 시장은 오히려 이번 주 예정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과 8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주목하며 기대감에 반도체주를 대거 담는 흐름을 보였다. 아울러 지난주 말 뉴욕증시에서 원전주가 급등하자, 국내 원전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 상승폭을 키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것은 반도체로,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가 지속됐다"며 "특히 삼성전자는 8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에 올라 코스피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7.47%)가 사상 처음 13만원대로 올라섰으며, SK하이닉스(2.81%)도 한때 70만원대를 '터치'했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10.64%), 한국전력(7.20%) 등 원전주가 줄줄이 급등했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
【 청년일보 】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지난 2일, 익산 본사를 비롯한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헌혈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하림의 '사랑의 헌혈 시무식'은 겨울철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하림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헌혈 버스에 올라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으며,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하림은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분기별로 1회씩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매 분기 약 60여명의 임직원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아 등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되고 있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장은 "2026년 새해를 헌혈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DB·DC·IR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이 단순 운용 중심에서 수령·인출까지 고려한 ‘설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변화 속에서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DB·DC·IRP) 순증액은 2024년 대비 1조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연금자산 규모는 8조 5천억 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연금자산 중 DC형 퇴직연금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4천300억원, IRP는 9천억원 증가했으며, 특히 1억 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IRP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0% 늘어났다. 이는 고객의 연금 운용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신한투자증권이 2025년 11월 퇴직연금 DC·IRP 가입 고객 2천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고객의 연령과 자산 규모에 따라 연금에 대한 인식과 기대 요인이 뚜렷하게 차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동기 측면에서 30대 이하 고객은 세제 혜택(40%)을, 40대 이상 고객은 노후 준비(35%)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인식했다. 기대요
【 청년일보 】 메리츠증권은 5일부터 미국 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메리츠증권은 전날 공지에서 "금융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2026년 1월 5일 0시 이후 신규 개설되는 '슈퍼365'(Super365) 계좌에 대해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올해 연말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려던 이벤트로, 금융당국의 기조에 발맞춰 조기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증권은 다만 "이벤트 종료 시점 이전에 개설된 계좌의 경우 2026년 말까지 기존과 동일한 혜택이 유지되며, 이벤트 종료 이후에 개설된 계좌 또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은 계속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불가피하게 종료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금융당국은 고환율 주요인으로 간주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열풍을 완화하고자 '투자자 보호'라는 명목으로 증권사의 해외주식 영업과 관련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iM증권은 내달 26일까지 비대면(스마트지점)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iM증권의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휴면 고객에게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토스 등 제휴 플랫폼을 통해 iM증권의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선착순 2천명에게 1만5천원 상당의 제휴 플랫폼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iM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1만5천원의 생활밀착형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계좌 개설 후 MTS의 이벤트 상세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아울러 국내 주식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0.01%로 우대해 제공한다. 또 선물·옵션을 거래할 때는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하며, 한 번만 거래해도 추가로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해 혜택을 제공한다고 iM증권은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공식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CES 참관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모빌리티,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미래 산업 대응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CES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이 로봇·모빌리티·가전 등 실물 산업과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와 기술의 실생활 구현을 주요 화두로 다룬다. 특히 생성형 AI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사례가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등 약 1천여개사가 참여한다. 우리나라는 AI 기반 혁신 기술을 앞세워 CES 혁신상 최다 수상국 기록을 3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참관단에는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CES
【 청년일보 】 우리투자증권은 이달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장기적으로 고객의 국내 주식투자 진입장벽을 최소화하고, 보다 자유로운 투자 결정 수립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고객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주식을 거래할 경우 별도의 증권사 거래수수료 없이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면 된다"고 전했다. 별도의 이벤트 참여 절차 없이 신규·기존 고객 모두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장기간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투자에서 거래 비용은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부담 요소 중 하나"라며 "최근 당국의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상시적 낮은 거래 비용을 통해 국내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고객의 장기적 투자 여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연 3.9%의 신용융자·주식담보대출 거래 우대금리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새해 첫 거래일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미국 주식 거래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토스증권 MTS에서 현지 중개사의 문제로 미국 주식 일부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지 않았다. 오류는 2일 오후 11시 30분부터 3일 오전 0시 6분까지 30여 분간 이어졌다. 토스증권 측은 "브로커 이슈로 일시적으로 주문 접수가 지연됐다"며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율공시가 전년보다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중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적으로 공시한 기업은 225개사로 전년(204개사) 대비 10% 늘었다고 밝혔다. 월별로 보면 전체 225개 중 72%에 해당하는 163개사가 6월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기업별로 보면 대규모 법인일수록 공시 비율이 높았다. 자산 총액 2조원 이상 법인의 67%가 보고서를 공시한 반면 2조원 미만 기업 중 9% 만이 보고서를 공시했다. 아울러 시가총액 10조원 이상 기업 중에선 86%가 공시했으나, 시가총액 2조 이상∼10조원 미만 기업은 65%, 2조원 미만 기업은 17%만 공시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13개사), 금융·보험업(48개사) 등 순으로 공시기업이 많았다. 공시 내용을 보면 공시기업의 95%가 기후변화의 위험·기회요인을 식별해 공시했다. 위험·기회 관련 양적 재무 영향(17%) 및 시나리오 분석(38%)을 수행한 기업 수는 전년과 유사하나 여전히 적은 수준이라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아울러 99%에 해당하는 기업이 'Scope1·2'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시했으
【 청년일보 】 9년 만의 국빈방중 계기 경제사절단이 꾸려진 가운데 양국 기업인들이 새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의 정·재계 인사 6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 경제인들은 한중 수교협상을 했던 역사적 장소인 조어대 14호각에서 新경제협력 모델 발굴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런홍빈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 후치쥔 SINOPEC 회장, 랴오린 중국공상은행 회장, 니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회장, 리둥성 TCL과기그룹 회장, 정위췬 CATL 회장, 장나이원 장쑤위에다그룹 회장, 장정핑 SERES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자리했다. 이번 사절단은 지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기후변화대응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거버넌스 및 리스크·기회 관리, 기후변화 목표설정 및 이행, 녹색금융 투자 및 상품 확대 등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녹색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