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천시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올해 총 264명을 선발해 심층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가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가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장기 참가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각각 최대 220만원,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전날 오창석 이사장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재단은 지난 100일을 금융·소통·조직문화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의 시간'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는 그 성과를 지역과 정책 영역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오 이사장은 취임 이후 금융·소통·조직문화를 핵심 키워드로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해 왔다 금융 부문에서는 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지역 정착 청년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상품을 출시했다.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에게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착 비용 문제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시기와 맞물리며 이주 청년 대상 실질적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공급자 중심의 정책 홍보 방식도 개선했다. 청년 관심사를 반영한 유튜브 콘텐츠를 새롭게 론칭하고 사회·문화적 이슈에 대한 청년 의견을 수렴하는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해 능동적 참여 경험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정책 정보를 일방 전달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이 의견을 표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참여형 소통 구조로 전환했다
【 청년일보 】 울산시는 내달 9~10일 청년 공공임대주택 '성안동 유홈'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성안동 유홈은 울산시가 민간과 직접 매입약정을 체결해 설계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한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의 첫 사례다. 전용면적 19㎡형과 20㎡형 등 총 48가구로, 임대료는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화한다. 1순위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25%, 2·3순위 입주자는 45% 수준의 임대료가 적용된다. 1순위 기준 임대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14만원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을 높여 임대료를 내리는 임대료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 6만원까지 임대료를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이다. 시는 서류 심사와 자격 검증을 거쳐 5∼6월 중 입주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입주는 6월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신축 주택을 지속 확보해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청년들을 해외로 파견해 K-컬처(K-Culture)를 알리는 신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내달 20일까지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문화재단과 대학이다. 이번 사업은 K-컬처와 미래 청년세대의 잠재력을 연결해, 청년들이 해외 문화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국제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범사업으로, 약 11개 내외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수행기관이 사전에 해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기관 제안형'과, 청년이 직접 파견 국가와 사업 내용을 제안하는 '참여자 제안형'이다. 이를 통해 기관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선발된 청년은 해외 체류 기간 2주를 포함해 최대 2개월간 국제문화 교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분야는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전통예술·한복 등 전통 및 일반예술은 물론, 영화·방송·대중음악, 음식(푸드)·미용(뷰티)·패션 등 일상생활(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아우른다. 수
【 청년일보 】 서울 용산구는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High)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3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들의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과 기초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120명 늘려 더 많은 청년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금융교육 유튜버 박곰희가 맡아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꿈나무극장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관리 방법'을 주제로 총 2회차 운영된다. 1회차(3월 14일)에서는 ▲ 투자해야 하는 이유 ▲ 절세계좌와 상장지수펀드(ETF) 활용방법, 2회차(3월 31일)에서는 ▲ 청년 맞춤형 자산 배분 전략 ▲ 운용 자산 구성(포트폴리오)과 비중 조절 등을 강의한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이며, 회차별 150명, 총 3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자발적으로 운동한 뒤 인증하는 청년들에게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영등포구는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19∼39세 청년 1천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원을 지원받는다. 최호권 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청년일보 】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시행됐지만, 청년 10명 중 8명은 정책 세부 내용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정책 플랫폼 열고닫기는 지난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청년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분석을 통해 이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자세히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5.5%에 불과했다. 반면 응답자의 84.5%는 '들어본 적만 있거나 전혀 모른다'고 답해 정책 인지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득 수준에 따른 '정보 격차'가 뚜렷했다. 연 소득 2천40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청년 중 정책 내용을 상세히 인지하는 비율은 7.1%에 그친 반면, 1억원 이상 고소득층은 33.3%로 나타나 약 4.7배의 격차를 보였다. 이는 정보 접근성의 차이가 곧 정책 수혜의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청년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고충은 '당면한 생존 문제'였다. 지난 1년간 가장 부담이 컸던 항목으로 일자리 및 커리어 불안(32.6%), 주거비(20.5%), 생활비(14.6%)가 꼽혔으며, 이들 세 항목의 합계는 67.7%에 달했다. 다만 소득 수준별로 위기의 양상은 달
【 청년일보 】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6천171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문화이용 지원 제도다.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취지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인원은 지난해 3천608명에서 올해 6천171명으로 늘어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금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기존 공연·전시에 한정됐던 사용처를 영화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은 협력 예매처(놀(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시지브이(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회원 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발급 기간은
【 청년일보 】 경기 평택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인원은 총 3천225명이며,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협력 예매처는 7곳이고, 영화 분야는 연간 2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발급된 포인트는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며, 재신청이 불가하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전문가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청년들의 대인관계, 가족관계, 진로, 학업, 직장과 관련한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해소하고자 울산 울주군이 나선다. 울산 울주군청년센터는 3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청년마음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검사 및 1 대 1 심리 상담을 통한 우울감 검사, 분석, 상담 등을 해준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울주군청년정책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년정책 플랫폼 울주군청년센터 프로그램 신청란을 참조하거나 울주군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년마음 상담소가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의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부산시가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청년 커뮤니티 60팀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공동체형 커뮤니티 10팀에 팀당 500만원, 사회문제해결형 커뮤니티 10팀에 팀당 300만원, 재능기부형 커뮤니티 20팀에 팀당 200만원, 자율형 커뮤니티 20팀에 팀당 100만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또 청년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 등은 이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으로 지원 신청을 받는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 청년 최소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과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거주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30명 내외다. 올해는 기업 참여 문턱도 낮췄다. 채용 인정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채용한 인원에 대해 지원을 인정한다. 또한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인천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